\"고무줄 장로님의 웃기는 얘기 세가지~\" 작성자 amenaprk 2005-09-10 조회 774
갈수록 더욱 웃음이 많아진 고무줄 장로님의 웃기는 얘기 세가지~, 1) 어제 더 못 말려 단장이 아들 목사(경신고 제자)와 문병왔을 때 너무 텁수룩 모습을 보여서 오늘 아침에 이발을 했다며 히히히... 2) 열흘 만에 죽 먹는 것도 감사했었는데 오늘 낮부턴 밥을 준다니 이토록 기쁘고 감격스런 날이 어디 있겠는가며 하하하... 3) 이 정도의 빠른 회복속도로 진행된다면 추석 전에 퇴원해서 10월의 익산연주 때는 T2를 인솔해 함께 갈 수 있겠다며 흐흐흐... 매사에 원만하고 긍정적인 성품을 지닌 믿음의 친구 고장로님~, 마치 고무줄처럼 항상 넉넉한 마음으로 봉사하는 장로님이여서 자신의 긍정적인 마인드를 늘렸다~ 줄였다~하는가 봅니다. 도리어 몸 성한 우리들에게 강한 격려를 던져 주시는구먼요! 말쑥하게 이발하신 고무줄 장로~ 밥을 먹게 되어 더욱 기쁘다는 고무줄 장로~ 추석 전에 퇴원해 익산연주에 함께 가겠다는 고무줄 장로~ 파이팅! 파이팅! 파이팅!
작성자 비밀번호
※ 간단한 코멘트 남기세요▼
장로합창단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첨부 조회수
1  우리 모두 기도: \"고무칠\" 3번 (0) 지암 2005-09-09 768
2  \'순간 순간 감사하는 고무칠 장로님~\' (0) amenpark 2005-09-09 774
3  >>주요 연혁 (0) 이석규 2005-09-09 757
4  나이들면 인생은 비슷비슷 합니다 (0) amenpark 2005-09-08 771
5  성(性) (0) 모세 2005-09-08 772
6  팔불출(八不出)의 외침! (0) amenpark 2005-09-07 774
7  아내를 위로해 주지 못했을 때 (0) 박희중 2005-09-09 758
8  드림교회 약도 및 연주곡 순서 (0) 장용원 2005-09-07 786
9  참 제자들-한국장로성가단원들(펌) (0) amenpark 2005-09-14 783
10  \"드림교회 지하실은 찬양의 용광로였다!\" (0) amenpark 2005-09-05 7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