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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격-소녀가 죽기만을 기다리는 독수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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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menpar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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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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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8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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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녀가 죽기만을 기다리는 독수리 ...
Kevin Carter 1994년 퓰리처상 수상 (수상자는 3개월 뒤 자살)
수단 남부에 들어간 카터가 아요드의 식량센터로 가는 도중에 우연히 마주친 것은 굶주림으로 힘이 다해 무릎을 꿇고 엎드려 있는 어린 소녀의 모습이었다. 그 뒤로 소녀가 쓰러지면 쓰러진 소녀를 먹이감으로 삼으려는 살찐 독수리가 소녀가 죽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셔터를 누른 후 그는 바로 독수리를 내 쫓고 소녀를 구해주었다.
이 사진은 발표와 동시에 전세계의 엄청난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그리고 퓰리처상을 수상한 후 일부에서 촬영보다 먼저 소녀를 도왔어야 했다는 비판이 일었다. 결국 케빈 카터(Kevin Carter)는 수상후 3개월 뒤 1994년 7월 28일에 친구와 가족 앞으로 쓴 편지를 남긴 채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33살의 젊은 나이에...
지구 반대편에는.. 저렇게 배고파 굶어 죽어가는 사람이 있는데... 난 오늘도 맛 없다고, 배 부르다고 음식을 남겼으니... 같은 세상인데, 같은 지구의 한 공간인데... 아니 같은 慶尙道 땅 尙州에서 또 이웃들이 아깝게 숨져갔다는 소식이... 시리도록 사랑이 그리운 季節에, 슬픔 당한 그들을 哀悼하며... -대장합150/찬양하는 순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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