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상의 음률 익산에 퍼져
<익산장로찬양단, 대구장로합창단 초청 연주회 >
대구장로합창단 초청 연주회가 지난 19일 오후 7시 30분 이리성결교회(담임목사 김중현)에서 열렸다.
익산장로찬양단(단장 고준환 장로) 주최로 열린 이날 초청연주회는 관객 1천 5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대구장로합창단 단장인 박정도 장로는 “인정과 복음이 넘치는 도시, 생소한 익산에서 연주회를 갖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대구에서도 익산 장로합창단을 초청해 연주회를 가질 계획이다”고 말했다.
첫 무대 은혜의 찬양 시간에는 ‘예수 다만 예수, 누구든지 주님께 오라, 내일 일은 난 모르네, 우물가에 여인처럼’ 등을 아름다운 하모니로 무대를 장식했다.
또 특별출연으로 소프라노 구은희 교수가 ‘누구든지 주님을 보셨소, 거룩한 주’를 선보였고 또 믿음의 찬양 순서로 ‘주기도, 매일 주 만 섬기리라, 빛과 소금이 되리라, 주님 명령 따라서’ 등으로 은혜를 함께 나눴다.
단장 고준환 장로(익산장로찬양단)는 “익산장로찬양단이 전국 장로찬양단 협회에 가입할 수 있도록 대구합창단이 적극 나서 스폰서를 해줘 항상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이번 초청연주회가 각 교회의 복음화와 개개인의 마음과 믿음이 하나 되어 반석 위에 세우는 교회가 되길 바라며 동서가 하나 되고, 나라가 하나 되는 차원에서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편 익산장로찬양단는 오는 11월 28일 오후 7시에 창단 2돌을 맞아 제 2회 정기연주회를 이리중앙교회(담임목사 조성천)에서 가질 예정이다.
이종석 기자 ljs@jj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