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암교회를 더욱 뜨겁게 사랑합니다! ♥ 작성자 amenpark 2005-10-31 조회 8974

    ♥ 신암교회를 더욱 뜨겁게 사랑합니다! ♥ 샬롬! 어제 시월 마지막 주일 낮엔, 긴장됨과 흥분된 맘으로 다소 흐릿하고 덤덤한 평화로운 감정이었는데... 막상 쫓기는 맘으로 몇 시간 결려 밤늦도록 글을 써 음악과 그림을 편집한 뒤 신암 홈피에다 올리고, 김영철 장로께는 11월 13일의 축하연주곡목(노랫 말)까지 보낸 후 일그러진 홈피 내용을 수정하려다 내가 쓴 글을 다시 읽어보니, 왈칵~ 눈물이 쏟아졌습니다. 그래서 수정은 말고, 고백의 글을 띄웁니다. 선친들은 신암교회 말고도 여러 곳에 많은 주님의 몸된 교회를 설립한 그토록 귀한 업적들을 남기셨지만... 벌레보다 못 한 부족한 후손인 저는, 이 나이가 되는 동안 신광교회 찬양대 하나를 끌고 이웃에 있는 신암교회를 가지 못했으니... \"사랑과 평화의 주님! 늦게나마 대장합 150 찬양의 동지들과 신암교회에 가게 됨을 참 맘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녁 노을녘이 가까워지둣, 늙어만 가는 주님의 큰 머슴이 하염없이 흘리는 이 눈물이 참회와 화해를 뜻하는 신앙고백의 표적 되게 하시고, 못 난 인간들의 잘 못으로 신암과 신광의 두 형제 교회 사이에 보이지 않게 꽁꽁 얼어붙은 저 차가운 담을 서서이 녹이며 무너뜨리는 한 알의 밀 알 되게 하소서! 찬양 받으실 주님을 사랑합니다! 신광교회를 사랑합니다! 신암교회를 더욱 뜨겁게 사랑합니다! 예수 이름으로, 아멘! 아멘! 아멘!\" -시월의 마지막 밤에/찬양에 미친 주님의 큰 머슴- (www.dechoir.org/amenpark150@hanmail.net)
    *대장합150/찬양하는 순례자*
    Nabucco

장로합창단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첨부 조회수
1  우리 홈피의 새로운 둥지를 찾아서 (0) 손창호 2005-10-31 8805
2  시월을 보내면서... (0) 박희중 2005-10-30 8703
3  신암교회는 평화가 넘치는 푸른 초장이었다~ (0) amenpark 2005-10-30 8762
4  특집단보 70호-71호(송년호/신년호)를 준비하며... (0) amenpark 2005-10-29 8758
5  ♤ 가을비 맞으며... 하루만 쉬었으면...♤ (0) amenpark 2005-10-28 8919
6  연주회사진 (0) 익산조성현 2005-10-27 8773
7  연주회 (0) 익산 조성현 2005-10-27 8901
8  11월 단보, 하루 늦어집니다! (0) amenpark 2005-10-27 8794
9  연주회 (0) 익산 조성현 2005-10-27 8823
10  익산연주회 (0) 익산 조성현 2005-10-27 88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