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격입니다.
창단 22주년을 앞둔 싯점에 이르기 까지
자체제작한 동영상하나 올리지 못하였습다 마는
이제라도 그때 그날의 감격을 되세길수 있으니
이 또한 하나님의 은혜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마음을 같이해 주신 손장로님의 숨은 공로가 있었기에
가능하였습니다.
불도져 단장님의 성화는 기어히 해냈습니다.
앞으로도 더 발전된 홈피다 되도를 노력하껬습니다.
바라기로는 더 많은 단원들이 자주 방문하셔서
명실공히 사랑이 넘치는 만남의 광장으로서의
자리메김하는 날이 가까워지길 기대합나다.
손창호 장로님 감사드립니다.
박정도 단장님 수고하셨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박희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