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설립 36년만에 새성전에서 드린 추수감사예배는
너~무도 감격스러웠다.
길가 앞 건물 5층 400여 평도 중도금까지 치르게 되니
감사가 두 배인 것 같구요.
임직 9년~, 6년~이되니 익은 일꾼이 너무 많아
스데반 같은 일꾼들도 세우는 값진 한 해의 감사절이었습니다.
장로님 10명, 장립집사 24명, 권사30명, 명예권사 23명,
계 87명의 일꾼을 추수하는 뜻깁은 감사절에 각교회에서도
행사가 많은 중에 대장합 장로님들께서 오셔서 축복과 격려로
자리를 빛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하나교회는,
지역복음화, 민족복음화, 세계복음화를 지역교회들과 함께
공동체를 이루며 전도와 선교에 동역하며 후대들에게 언약가진 자들로
정치,경재.사회.문화를 이끌어 갈 지도자로 믿음을 심어주는
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추수감사절 오후, 임직감사예배에 자리를 빛내주시려 방문하신
대장합 단장을 비롯한 여러 어르신께 감사를 드립니다.
아주 의미있는 감사절을 보내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