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도 단장님!
2005년이 서서히 저물어 갑니다.
150 여명의 단원을 이끌어 가시기에도 벅찰터인데
단보 70호를 발간하시는 용기와 그 뚝심을
다시 한번 격려하며 축하드립니다.
새 해에는 단보 제호가 \'찬양하는 순레자\'로 바뀐다니
더욱 친근감이 듭니다.
단보를 받아 볼 때마다 항상 마음속 깊이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새 해에도 건강하시고 뜻 하시는 일 잘 이루어지시길 기원합니다.
2005 . 12. 17
여수장로성가단 전단장 문 일 석 장로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