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단원님들께 mail 을 띄웠습니다 작성자 박희중 2006-02-20 조회 656
전 단원중 멜을 갖고 계시는 110분에게 보냈으나
그중 21분은 멜이 꽉찼거나 오랜 휴민상태로 인하여 되돌아 와서 아쉬웠습니다.

      ▒ 대장합 단원님! 평안하시지요 ▒

        안녕하십니까? 병술년도 어느덧 3월이 가까워 옵니다.   우리합창단이 예년과는 달리 “드높이 이르는 대장합”으로 하여 실천사항을, 연주력, 단결력, 감동을 드높이는 해로 정하고 출범한지도 엊그젠 대 벌써 이렇게 빠른 세월 속으로 묻어갑니다.   우리 대장합의 홈페이지도 1년을 넘기면서 어느 정도 그 내용면으로는 성공적이라 조심스럽게 자평 합니다 마는 참여하는 단원이 극히 일부에 그치고 있어 아쉬움으로 남으며, 숙제라 생각합니다.   부디 바라옵기는 모든 단원들이 회원이 되시고 모든 단원들이 하루 한번씩이라도 \"log-in\"(반드시) 하셔서 방문해 주시고 가능하시면 글로서 흔적을 남겨주신다면 단장님이나 저는 아주 기쁜 마음으로 진력을 다할 것을 다짐합니다.   홈피는 현대를 사는 우리들의 공지사항의 전달은 물론 소식과 정보공유의 장이요 마음의 안식을 제공하며, 평안을 제공하는 등 실로 빼놓을 수 없는 마음의 장터입니다.   단원님! 멜을 받는대로 저와 함께 마음을 같이 하여 주시기를 간청합니다. 같이 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같이 해 주시는 거죠? 홈피에서 뵙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평안하십시오!                                     홈피지기 박희중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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