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여명의 많은 식구들, 그리고 먼길, 그리고 정기연주회후에 몸과 마음이 지친 상태였을 텐데... 생각만해도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준비하는 과정에서 박정도 장로님 힘내라고\' 나도 해봐서 아는데 얼마나 힘들겠냐며\' 수시로 격려해주며 힘을 주신것 진심으로 깊이 감사드립니다.
실무에서 협조해주신 총무 이상근장로님, 아름다운 곡을 만들고 지휘하신 정희치장로님 반주자님 모두 모두 감사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그열정과 찬양을 사랑하는 그마음이 대구장로합창단의 미래가 아닐가 하며 늦었지만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모두 무두 평안하십시오 샬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