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 남미연주의 그날을 기다리며...	작성자 손창호	2006-06-02	조회 539


새처럼 자유롭게

당신과 나
사랑의 하늘을 
새처럼 자유롭게
날며 사랑하고 있습니다

영혼의 세계에서
아무런 막힘없이
사랑하고 있는 
당신과 나

새 처럼 자유로운 
사랑을 합니다

당신과 나
아무런 마음의 장벽없이
사랑의 하늘을 
날 수 있음이
행복합니다

새 처럼 자유로운 사랑
당신과 할 수 있어
참 좋습니다

-2007년 1월에 떠날
 남미연주의 그날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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