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장로님, 감사드립니다. 작성자 김의수 2006-07-31 조회 592 불쑥 전화로 결례를 드렸는데도 CD와 테이프 그리고 귀한 회보까지 한아름 보내주신 장로님의 호의에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저의 피치못할 사정으로 이렇게 늦게 감사글월을 띄우게 되어 정말 죄송합니다. \"찬양하는 순례자\"를 듣고 너무나 은혜로와서 장로님께 전화를 올린 것이었지요. 장로님의 건승을 기원드립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 간단한 코멘트 남기세요▼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첨부 조회수 1  ♣ 빗소리에 잠깨어 / 박정도 ♣ (0) amenpark 2006-07-26 644 2  못 말려 단장님 수고많으셨습니다. (0) 청장성 총무 한관희 2006-07-25 567 3  ♣ 청포도 알 같은, 8월 단보 만들어 띄웠습니다! ♣ (0) amenpark 2006-07-25 585 4  ***행복한 삶은 셀프*** (0) 박희중 2006-07-25 566 5  괴팍한 할망구 (0) 박희중 2006-07-24 575 6  ♣ 이 아침이 싱그러운 이유는... ♣ (0) amenpark 2006-07-24 574 7  우린 참 아름다운 인연.... (0) 리승주 2006-07-22 598 8  꼭 끝까지 읽어보세요~ 요즘 세상에 이런 일이... (0) amenpark 2006-07-22 540 9  ♣ 노래하는 다섯 친구들의 입단식을 기다리며... ♣ (0) amenpark 2006-07-22 1162 10  항암치료 결과발표를 보고... (0) 고무칠 2006-07-22 5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