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지기님께 작성자 진근만 2006-09-14 조회 668
평양 ‘가짜교회’에 42억 들고가는 얼빠진 목사들 예장통합 남 선교회 150명 평양 방문에 교계 술렁 위 내용은 우리 장로들의 바람직한 글씨가 아닌듯 싶습니다. 목사를 \'얼빠진 목사\'로 표현하고 어느 교단을 지칭하고, 불쌍한 동족을 도와주는 일들을 친북세력으로 매도하는 그런 일들...... 그곳 장로합창단에도 각기 교단에 속한 장로님들이 계실텐데, 통합측도, 합동측도, 성결교단도, 감리교단도요. 잘 잘못을 따지기전에 서로가 섬김의 자리에 있고, 우리들이 서로를 김싸주는것이 바람직하지 않나 생각 됩니다. 교파가 어떻고 지위가 어떻고, 우리 회가 어떻고, 돈이 있고 없고...등등 서로를 서로 감싸 주는 것이 우리들이 할 일인것 같습니다. 목사를 얼빠진 목사로 표현하는것은 신앙인의 자세가 아닌듯 싶어 죄송한 마음 갖고 글 적어 봅니다. 대구 장로합창단 홈페이지에 늘 은 감동 받고 있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작성자 비밀번호
※ 간단한 코멘트 남기세요▼
장로합창단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첨부 조회수
1  평리교회를 찾아주심에 감사를... (0) 리승주 2006-09-12 719
2  평양 \'가짜교회\'에 42억 원을 들고가는... (0) 청지기 2006-09-11 665
3  ♣ 이 가을에 아름다운 그림을 그려요 ♣ (0) amenpark 2006-09-07 689
4  9월 10일 평리교회 축하찬양 연주곡 (0) 총무 이상근 2006-09-06 699
5  9월의 순회찬양 오실 장로님들 환영합니다 (0) 리승주 2006-09-05 632
6  가을하늘만큼 높은 꿈을... (0) 총무 이상근 2006-09-05 658
7  ♡ 가장 아름다운 가위 바위 보 ♡ (0) amenpark 2006-09-04 682
8  ♣ 9월을 맞으며~ / 개미와 베짱이... ♣ (0) amenpark 2006-09-01 685
9  교회, 젊음의 거리로~ 나이트클럽, 카페등서 예배... (0) 정은진 2006-08-31 742
10  좋은 친구 (0) 리승주 2006-08-30 6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