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다정하며 고마운 박 정도 장로님!
저를 잊지 않으시고 귀한 글을 보내 주시고 계심에 대하여
감사한 마음으로 글을 보곤 합니다.
저는 지난 11월 9일에 서울을 떠나 자녀 손들과 성탄절과
2007년도 새해를 토론토에서 함께 보내기 위해
지금은 캐나다에 와 있습니다.
늘 교회와 대구장로합창단, 그리고 지역 사회를 위해
힘써 봉사하고 계시는 장로님을 보노라면 부러움이
앞선답니다.
그동안도 장로님과 가정 위에, 그리고
대구 장로합창단 위에 주님의 은총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저는 얼마 동안은 책을 만든다고 조금은 마음의 부담을 갖고 지냈으나,
이제는 나름대로 여유를 찾아
이곳의 아름다운 자연을 바라보며 지내려고 합니다.
장로님도 아시는 대로 지금 대한민국의 정치는
심한 풍랑을 만나 방향을 잃고 요동치고 있는
참으로 마음 편한 날이 없는 시대이기에
더욱 깨어 기도할 때인가 봅니다.
장로님께서 하고 계시는 모든 일들 위에
하나님의 은총과 사랑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시간이 허락되는 대로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늘 곁에 계시는 것처럼 느껴지는 장로님 감사합니다.
- 토론토에서 노 석조 장로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