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하자 할렐루야!
염려하고 격려하신 덕분으로...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성공적인 연주와 남미 순례를 마치고
이제 귀국길에 오릅니다.
어두움이 깃드는 저녁 8시
여기 페루의 리마 남태평양 바닷가에 있는
아담한 한정식 식당에서 조촐한 한식을 들고나서
LA행 항공기로 잠시후 귀국 길에 오릅니다.
일행 70명 모두 건강합니다.
24일 수요일 깊은 밤에 귀국해서
도착인사 올리겠습니다.
저녁 식사를 마치고,
리마 공항을 향해 바쁘게 발길을 옮기며...
1월 22일 월요일 저녁 8시 30분에,
페루 라마에서
-대장합150 / 늘 노래하는 큰 머슴 띄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