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리승주 장로
깊어 가는 4월의 마지막 주일 밤10시에 단장과 회계이신 강동진 장로님, 그리고 리승주 장로가, 우선 급히 조기와 조화를 들고 빈소가 있는 청도로 문상 다녀왔습니다. -대장합150/늘 찬양하는 동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