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신록의 계절 5월 입니다.
창단 23주년을 맞는 대장합 박단장님을 비롯해서 단원들의 역동적인 활동에 감탄을 금치 못합니다.
신명동산에서의 메아리며, 30주년을 맞는 인장성에서의 축하 연주며,
상동교회 50주년 행사 참여며,
찬양하는 순례자 5월호에서 5월부터 12월까지 짜여진 활동할 일정을
보면서 존경심과 부러움을 갖습니다.
제장합도 언제면 그런 활동을 하게 될지 ???????
아마 대장합은 박단장님 같은 장로님이 계셔서 더욱 바쁘신것 같습니다.
잠도 안 주무시고 새벽 1시- 2시에 e-mail을 보내시는 것과 단보를 편집, 제작, 발송까지 하시는 그 힘에 감탄 아니할 수 없습니다.
대장합은 정말 박단장님 같은 분이 계셔서 행복하겠습니다.
박 단장님 !!
따로 e-mail로 회답 못하고 여기서 인사드림을 용서하시기 바랍니다.
모든 분들에게 하나님의 은총이 넘치시기를 빕니다. 제장합/신효근장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