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어버이 날, 스승의 날, 새로 생긴 부부의 날 등등으로
모두가 분주했던 5월도 오늘로서 끝입니다.
호국 보훈의 달 6월이시작되는군요.
\"찬양하는 순례자\" 6월호 (제88호) 잘 받았습니다.
바쁜 일상생활 속에서도 책자를 발간, 각 처에 송부하는 일이 보통일이
아닐텐데
해내시는 단장님의 열정에 책을 받아 볼 때마다 감동 먹습니다.
그 동안 e-mail을 통하여 좋은 음악, 좋은 글들을 주신 단장님께
이 란을 통하여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원래 글 솜씨가 없어서
마음에 맞을 글을 쓰지 못함을 이해하여 주시길 바라면서
점점 무더워지는 날씨에 아무쪼록 영육간에 강건하시기를 빕니다.
대장합 여러분들께도 하나님의 평강이 넘치시기를 빕니다.
-제장합 총무 / 신효근 장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