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성모병원 618호실을 방문하고... 작성자 리승주/Bs 2007-06-08 조회 8290
고최명장로부인이인학권사입원중인포항성모병원방문(2007.6.7)011.jpg
삶의 과정에서 이런 일은 없어야 하는데... 하지만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는 일이기에 우리 대장합 단원 모두는 마음을 하나로 모을 수 있었으리라. 더욱 담대해지신 이인학 권사님의 모습엔 자녀들을 위하여... 그리고 먼저 가신 남편 고 최명 장로님이, 못다하신 일을 더 하라고 하시는 것 같다시며 반갑게 맞이하시던 모습이 얘기를 나누는 과정에 눈시울이 뜨거워져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을 닦으며 한동안 침묵이 흘렀다. 그 때 상황을 들으며 손자는 어떻게 되었노... 한결같이 늙은이에 대하여는 궁금한 것 하나없더라 하시며 손자 다친 데 없다니 천만다행이다고 이구동성으로 얘기하는 것 들으니 나이든 사람은 아무것도 아니더라며 다시 생각해 보았답니다. 나의 귀한 손자 잘 키워 훌륭한 인물이 되도록 천국에 먼저가신 고 최명 장로님도 돌보아 주시겠지만... 이제부터는 내가 기도하는 할머니로 오래오래 건강하여 더욱 뜨겁게 가정의 지주가 되어야 겠다시며 병실을 떠나는 우리들에게 잔잔한 웃음을 보이시던 모습, 하나님의 돌보심이 영원하시길 바라며... 고인이 되신 남편의 노래친구들을 만나 기뻐하시며 특히 대장합 단원 모두의 사랑이 전달되어 감사와 기쁨과 감격이 넘치게 해 드린 것 생각하며 앞서서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 사진은~ 고 최명 장로님을 애도하는 글이 실린 대장합 단보와 단원들이 모은 사랑의 정성을 받고 감격해 하시는 이권사님과 며느리, 그리고 그 때 사고차에 함께 있었던 재롱둥이 손자랍니다.
장로합창단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첨부 조회수
1  [영상뉴스] 북한의 자랑 ‘아리랑’ 공연 하이라이트 (0) 순례자 2007-10-05 8293
2  \"단원 장로님들! 고맙습니다!\" (0) amenpark 2007-06-08 8513
3      [re]♪ 단장님의 열정과 능력을 존경합니다! ♪ (0) 황해봉/T2(사월교회) 2008-06-14 8232
4  인 생 예 찬(人生禮讚) / 롱펠로우 (0) 순례자 2007-06-06 8519
5  좌파의 조직적인 움직임이 다시 고개를... (0) 김창욱/한장성 2008-05-17 8117
6  † 손영호 장로(Br) 모친 別世 † (0) 총무 이상근 2007-06-05 8555
7  Bs 조옥만 장로님 금혼식에 초대합니다! (0) 총무 이상근 2007-07-31 8269
8  ♣ 오늘따라 이런 친구가 그립다 ♣ (0) 순례자 2007-06-04 8397
9  ♣ 정기연주회 공연장 준비는 잘 돼 가는데... ♣ (0) amenpark 2008-05-17 8172
10  \'2007-6 상동교회 50주년축하 찬양 연주곡목과 가사\' (0) 청지기 2007-06-03 8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