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하는 것이 일본의 야욕을 꺽고 분쇄 할 수 있을까?

 대사를 소환하고  북한에 있는 납치 일본인 소환에  협조치 아니하고~

   일본을 규탄하는 성명과 집회를 꾸준히 열면서 그들을 저주할까?

     우리 영토인데~

         그들의 굽히지 않는 고집을 방관할 수는 없으니

           가장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이 없을까?

     한 가지 분명한 것은  북한의 핵문제가 마무리 수순을 밟으니까

       기회를 놓치지 아니하고  그들의 야심을 노골적으로 실천에 옮기는

           계산된 전술전략 이다.

     우리가 어떻게 하면은 우리 영토를 보전하고 그들에게 철퇴를 가할수 있을까?

       고대 로마의 파비우스 장군의  페이비언[Fabian]전략을 써야한다!

        싸우지  않고 지구전으로 적을 자멸시켜야 한다!

                      오장육부가 타들어 가도록 만들어야  한다!

     지금부터  독도를  난공불락의 요새로  만들어야 한다!

        핵공격에도 꺼덕없는  자급자족 하면서 10년 간을 버티며 싸울 수 있는

            지상 최고의 진지를 우리 기술로 만들어야 한다!

      우리가 우리 영토에 진지를 설치 하는데

감히 일본이 선전 포고를 하지도 할수도 없다.

       이스라엘의  마사다 요새는 7년 간 전투끝에  로마에 빼았겼지만

        우리의 독도 요새는 세계사의 급자탑이될 수 있도록

           만들어 우리의 국권을 떳떳하게 행사 해야한다!

             직접 싸우지 않고 일본의 야망을  분쇄 할 수 있으며

               우리민족의 자존을  살리는  길이다.

        일본은 외교적으로 별짓을 다 하겟지만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듯  그들의 야욕이 실패로 돌아가

                   허멍하고  어이 없게 될 것이다.

            그들의 전략을 뻔히 알면서  앉아서  당하는 것은

              애국심이 아니며  영토주권을 포기하는

                 국치의 한일합병과 다를바 없다.

                   역사의 죄인은  수수방관에서 잉태한다!

             백두산의 푸른정기와

                             한라산의 높은 기상을 우리 후손에게

                               물려주는  위대한 조상으로 역사에 기록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