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샬롬!
오랜만에 대장합을 방문합니다.
언제나 열심을 다하시는 박정도 장로님의 모습에 고개가 절로 숙여집니다.
필립핀 대장정에 너무나 수고하셨음에 박수를 보냅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노오란 산수유가 손짓을 하고 연분홍 진달래가 방긋 웃고 있습니다.
이제 산수유를 찾아 떠나고
진달래 내음을 민끽하러 떠나야 될 때인가 봅니다.
찌들은 마음을 찬양으로 훨훨 날려버리는 노래하는 천사들을 생각하며
오늘 새벽도 하나님께 찬양으로 영광을 돌렸습니다.
어서 빨리 가을이 왔으면 합니다.
왜냐구요?
그래야 익산에서 반가운 얼글들을 뵈리라........
간절한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대자연을 품에 안으며 마음을 아릅답게 하기를 바라며
건강하기를 기원합니다.
2008. 4. 5 인장성의 박경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