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대장합 홈피 - 시선을 멈춤니다.
어제(22) 대장합의 개학 - 잘 지냈셨죠!!
언제나 하나님 앞에서 아름다운 자리매김의 대장합 - 사랑합니다
새로 입단하신 찬양하는 사람들 - 축하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마음에 “그리움”이란 감성을 주셨습니다.
사람에 대한 그리움...
자연에 대한 그리움...
내가 섰던 자리에 대한 그리움 ...
대장합이 그립습니다. 함께한 시간이 그립습니다.
찬양의 즐거움에, 찬양의 은혜에 젖은 장로님들의 모습이 정말 그립습니다
대장합을 사랑합니다, 대장합을 자랑합니다.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대장합과 함께한 시간은
나에게 큰 행복이었습니다.
사무실에서 대장합 CD를 들으며 악보를 익히던 시간은
더 없는 기쁨이었습니다
기도해 주십시요!! 이 행복,이 기쁨을 다시금 누릴수 있도록...
언제나 장로님들의 일마다 때마다 하늘의 기쁨과 평강을 기도드립니다.
서울에서 윤기화 드림
단장님 서울 제 주소입니다. 단보 보내 주세요
157- 856 서울특별시 강서구 방화3동 샤르망 오피스텔 1차 426호
윤기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