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4일 주일의
대구동일교회 창립51주년 축하 연주회가
하나님 은혜가운데 성대하게 치루어졌고
뜨거운 감동의 시간이었습니다.
다음 차례는 11월 11일 주일 저녁,
드디어 충성교회로 생각하면 벌써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공사관계로 혹 날짜가 미루어 질런지도 모름)
11월 4일 주일이 교회 창립일로서 그날 입당을 위하여
10월말 교회당 준공을 목표로 열심히 달려가고 있는데
시간이 너무 임박한 것 같습니다.
전 교인이 열심히 기도하면서 공사에 메달리고 있으며
입당축하 찬양연주를 너무나 기대하고 있습니다.
10월에는
대구 동쪽의 동일교회에서 성령의 불을 활활 태웠듯이...
11월은 대구 서쪽의 충성교회에서
성령의 불씨를 활활 타오르게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150분의 모든 단원께서 참여해서
입당 축하의 찬양을 해 주시기를
간절히 부탁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