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장로님)들께 송구한 말씀을 드리지 않을 수 없어
한참 생각하다가 이렇게 라도 글로 대신합나다.
우리 대장합의 home page는
그야말로
우리의 쉼터요. 소식의 장이요.
믿음을 다지는 은혜의 장으로서
자리를 굳힌지 오래인데 번번히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한 채
다운되는 사고를 격지 않을 수 없어
너무너무 안타까이 생각합니다.
이번에도
원치 않은 일로 이틀 동안을
깜깜하게 보내야 하니
안절부절 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부디 바라기로는 앞으로는
이와 같은 일이 되 풀이 되지 않기를 바라지만
컴에 대하여 깊은 지식이 없는지라
관리 회사에 의존할수 밖에 없으니
단지 안타깝게 생각할 따름이랍니다.
회원님들께서 깊은애정으로 지켜봐 주시고
변함없는 사랑으로
아껴 주시기를 기원합니다.
앞으로도 홈피관리에
최선의 있는 힘을 다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청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