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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성교회 입당 찬양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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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재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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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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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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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렐루야!
12월16일 충성교회 입당 찬양연주 날짜가 다가옵니다.
막바지 공사에 박차를 가하면서 온 성도들이 현장에 투입되어 공사장 정리 청소 등을 하며 즐거워합니다.
12월1일 새성전에서 예수님 탄생을 밝힐 성탄 트리 점등식을 가졌습니다.
12월 9일 안민 장로님 부흥집회는 새성전에서 도저히 어려울것 같으나 그래도 추진해 봅니다.
12월 16일 낮에 새성전에서 처음으로 주일예배를 드리고 저녁에 장로합창단을 맞이 합니다. 그야말로 두서가 없을 것 같습니다. 공사도 완전하게 마무리되지 않은 상태라서 다소 어수선할 것 같기도 합니다만 그래도 찬양을 하고자 하였습니다.
목사님과 장로들은 합창단을 맞이할 손님 맞이 준비로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의사인 유찬덕 장로는 박영관 장로님의 제자로서 은사님께서 그날 참석하시느냐고 묻습니다.
12월2일 주일에 1부에서 5부 모든 찬양대에 장로합창단 12월 단보를 돌렸습니다.
소프라노 류진교 집사는 몇달전에 이미 예정되어 있던 그 날 서울에서의 연주회를 과감히 취소하고 장로합창단 연주에 참석합니다.
류진교 집사는 지난 신명 100주년시에 특별출연했던 유명하고 실력있는
소프라노 가수로 충성교회 출신입니다
다소 미흡하고 아직 준공검사를 받지도 않았지만 그래도 입당축하 연주회를 준비하고 장로님들의 축복된 찬양연주에 힘입어 충성교회가 제2의 도약을 하고 이 지역에서 하나님의 큰 등불을 밝히고자 합니다.!!!!!
입당축하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리고 충성교회를 축복해 주시는 장로합창단 단장님과 모든 분들에게 정말 감사를 드립니다.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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