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베트남에서, 장학관으로 수고하다가 새로 나오신 단원,
병으로 고생하신 단원을 우리는 박수로 환영했습니다.
잘했습니다.
통보하거나 알려진 형제가 장기 유고후 새로 나왔을 때
얼마나 반갑습니까!
사랑이 앞서게 됩니다.
모든 사정?!
주님앞에 설날이 가까워오고 그래서 더 열심히 의미있게 살려는
형제들의 믿음과 사랑은 같습니다.
우리는 각자의 유고의 사정을 함부로 잘못 속단해서는 안됩니다.
똑같게 환영합시다.
차별하지 맙시다.
싫어하고 미워하지 맙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