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렐루야!
150명의 메머드 단원이 함께 찬양하는 24회 정기연주회를 축하합니다.
몰론 존경하는 대구장로합창단이기에 꼭 참삭하여 축하해 드리고 싶은 자리였는데 글로만 축하드려 먼저 죄송 또 죄송입니다.
그러나 마음과 뜻과 정성을 모두어 축하를 드리고 드높게 외치는 대구장로합창단의 찬양이 대구뿐만이 아니라 우리나라 전역에 크게 울려 퍼지리라 확신하며 기대해 봅니다.
인천에서는 최진성 단장님과 고일록 증경단장이 직접 참석하여 축하를 해드린다고 떠났습니다. 참석치 못하는 이 마음을 그곳에 실어 보내옵니다.
큰 행사를 치르려면 단장님을 비롯하여 많은 임원과 단원이 혼연일치가 않되면 너무 어려운 것... 너무나 잘 알기에 6/12(목) 오후 7시 30분이 단장님에게는 큰 위로와 감사의 밤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모든 참석자들에게 감격이 넘치는 밤이요~
은혜가 충만한 밤이기를 바랍니다.
이 곳에 있어도 얼마나 감격스러운 자리일까 상상이 됩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넘치는 귀한 자리가 되기를 기원하며
10월에 익산에서 뵐 것을 약속드립니다.
박정도 단장님 홧팅!
정희치 지휘자님 홧팅!!!
2008. 6. 12
-멀리 인천에서 작은 일꾼 박 경 연 장로 올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