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라리 어항 속이 더 시원할 것만 같아~ ♧ 작성자 순례자 2008-07-23 조회 1119
♧ 차라리 어항 속이 더 시원할 것만 같아~ ♧

      ♧ 차라리 어항 속이 더 시원할 것만 같아~ ♧ 진짜 덥네요! 전국을 푹푹 찌는 폭염 속에 조간신문을 받아 보니 온통 세상 모든 게 더 짜증스럽고… 차라리 어항 속이 더 시원할 것만 같아 노래와 그림으로 문안인사를 띄웁니다. 그래도 세상에 흔한 다른 것보단 노래를 사랑하는 삶이 작은 기쁨과 행복이 아닐는지요? 오늘도 대구는 전국최고의 기온으로 33도를 훌쩍 넘길 거라 하고 오늘 오후 부텨 전국이 흐려지면서 남녘으로부터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해 내일이면 전국이 장맛비로 적셔진다니 기상대의 이번 예보만은 꼭 맞아 떨어졌으면… 한결 같이 빗줄기를 기다리는 마음이지만 폭염경보에서 주의보로 낮아진 대구 땅은 이른 아침부터 더위를 노래하는 매미들의 합창소리가 힘차기만 합니다. 잠시나마 시원한 노래와 그림을 보시며 짜증스럽게 기승을 부리는 찜통더위를 달래보실까요? 장맛비를 기다리는 전국의 노래친구들에게, 파이팅! 찜통대구 땅의 열대야 속에서 단보 \'찬양하는 순례자\' 8월호(102호) 편집을 마치고 인쇄소로 나가려는 아침에. - DEC150/늘 노래하는 큰 머슴 -
      ♪ 흐르는 노래-Pearly Shells(진주조개)/Connie Francis ♪
      ☞ 여기를 클릭하면 대장합 홈페이지로 옮겨집니다 ☜ -www.dechoir.net-
작성자 비밀번호
※ 간단한 코멘트 남기세요▼
장로합창단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첨부 조회수
1  ♡ 장맛비 속에 기다려지는 친구소식... ♡ (0) amenpark 2008-06-18 1149
2  ♣ 이과수 폭포(Iguassu Falls)를 기억하시나요? ♣ (0) 노래 나그네 2008-07-29 1154
3  긴급입수 동영상 /촛불집회의 본질과 내막 (0) 청지기 2008-07-29 1131
4  “젊어지려면 불량노인이 되라~\" (0) 순례자 2008-08-04 1100
5  \"시원한 방학소식 없수?\"- 단보 102(8월)호 보내고... (0) amenpark 2008-07-28 1224
6  ♣ 9월의 첫날에... ♣ (0) 고광명/솔리데오 2008-09-02 1132
7  베이징올림픽이 시작되었어요! (0) 손영보/한장성 2008-08-05 1172
8  꿈은 아름답습니다. (0) 청지기 2008-07-13 1177
9  7월13일 대구성광교회 찾아오시는 길 (0) 김성필 2008-07-10 1101
10  ☆ 5년을 하루같이 모인 볼링동아리... ☆ (0) 순례자 2008-06-17 1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