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장로성가단입니다.
인사가 늦었습니다.
우리경남은 8월 18일에 개학을하면서
야외에서 친교 모임과 식사를 했습니다.
많은 단원들이 참석하셨고
이후 매주 연습에도 분위기가 많이 달라져서
많은 장로님들이 열심히 참여하고있습니다.
신임단원도 10명 정도입회를 하셨고
분위기를 바꾸기 위해서 박두용단장님께서
많은 노력을 하고있습니다.
대장합 만큼은 힘들겠지만
경남장로성가단도 변화를 할것입니다.
10월에 양곡교회와 진주교회에서 연주회가 있는데
기도해주십시오.
연주회를 마치고 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경남장로성가단 총무 조재영장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