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하자 할렐루야!
지금~ 홈페이지 내용교체작업 중입니다.
www.dechoir.net와 www.dechoir.org 두 개로 운영하던 것을
www.dechoir.net로 단일화 작업을 하고있는 중입니다.
게시판 이외 모든 싸이트 운용에
차질이 있음을 아쉽게 생각하지만,
창단25주년을 맞는 새해 2009년부터
새로운 내용과 시스템으로 선 보일
대장합 홈페이지의 교체작업 기간동안
다소 불편이 있더라도 양해를 바랍니다.
다만,
조금이라도 빨리 정상을 찾았으면...
이 어렵고 고된 작업을 담당하고 있는
청지기 박희중 장로님과 새로운 관리업체인
O2net(오투 네트) 류창우 사장과 모든 스탭들에게
성원과 격려를 보냅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서울 다녀와 매우 지쳐있는~/큰 머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