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또 한해가 훌쩍 지나갔네요.
연말연시를 맞이할때마다 유한한 인간의 삶을 느끼며 영원하시며 무소부재하신 여호와 하나님께 더욱 더 찬양과 경배를 드리게 되기도 합니다.
대장합에서 홈피를 단장했다는 소식을 벌써 들었지만 영속적인 시간들임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한해를 맞이하여 이제서야 두드려보네요.
너무 멋지게 변화되었고 앞으로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세계속으로 도약하기에 조금도 부족하지 않을 정도로 새롭게 단장하기까지에는 저는 솔직히 누구인지를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마는 어느 누구의 헌신의 결과물이라 여겨질때에 앞으로 저도 열심히 대장합의 또 하나의 희생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박정도 대장 장로님을 비롯한 모든 임역원 장로님 그리고 지휘하시는 정희치장로님, 반주로 헌신하는 정~~ ^.^ 아무튼 하늘의 상급이 클 줄을 믿으며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 뿐일텐데 우리의 찬양은 연수가 쌓일때마다 더욱 더 정교하고 믿음의 찬양이 온 누리에 울려 퍼지리라~~~
2009년 대장합의 모든 장로님들 화이팅!!
우리들의 영혼이 잘 됨 같이 범사에 형통하시고 강건하시기를 날마다 기도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