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가까이에서 뵈었던 최권사님은
厚德하시고 仁慈하셨으며
항상 교회와 자녀들과 阮生들을 위하여
새벽마다 祈禱하시는 믿음의 권사님이셨습니다.
권사님...
이제는 눈물과 슬픔과 죽음이 없는 저 天國에서
主님과 먼저가신 長老님과 함께
永生福樂 누리소서!!
謹弔...
맏아들 친구...
丁恩鎭(大邱上洞敎會,T2)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