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에 띄우는 내마음의 글♡ 작성자 amenpark 2009-01-26 조회 793

                                                                                                    

   ♥ 설날에 띄우는 내 맘의 글 ♥


    
♥ 설날에 띄우는 내 맘의 글 ♥
모든 이들이 부픈 마음으로 서둘러 故鄕을 찾는 설날... 멀리서 옹기종기 흩어져 살던 家族들이 집안 가득이 한자리에 모여들고 까치설날이지만 정성스레 장만한 풍성한 음식들로 식탁에는 和睦한 雰圍氣와 기쁨이 두루 넘쳐나고… 名節 때 마다 모여드는 여럿 가족들 중에 유독 손자손녀 녀석들의 몸집이 성큼 자라났음을 보며 내 자신이 조용히 늙어 감을 實感하고... 참, 깔깔이 세배 돈과 일러 줄 德談 한마디는 미리 준비하셨겠지요? 이번 설 連休에도 하늘이 잔뜩 시샘을 하는지 멀고 먼 고향 길 다녀오려는데 엄청스런
눈보라와 강추위가 닥친다지만... 가족들 간의 정겨운 만남을 통해 寂寞했던 집안이 온통 웃음소리로 떠들썩하게 잔칫집 같은 분위기가 되어짐은, 바로 하늘이 내려준 넉넉한 큰 福이거늘 하시기를... 정성껏 세배하는 자식들에게나 재롱부리는 손자손녀들에게 흔한 설날 덕담 대신에 서로서로 손을 마주잡고 간절한 祝福의 祈禱를 드림이 어떨지요? "주님 사랑 안에서 튼튼하게 커가라! 늘 父母말씀 잘 듣고 주님의 참된 일꾼 되어라! 그리고 좋은 나라 되도록 열심히 기도하고 힘쓰며 뜨겁게 感謝生活을 하자"라고... 하늘 우러러 늘 노래를 사랑하는 全國의 멋쟁이 노래친구들에게 사랑과 平和, 감사와 기쁨이 건강 속에 넘쳐나는 설날 되길 祈願하며... 멀리 있는 노래친구들을 생각하며 큰 소리로 외칩니다. 사랑합니다! 까치설날(主日)에 일찍 아침예배를 드리고
서울 종로 사직동으로 올라와 연휴를 보내고 있는, -DEC150/늘 노래하는 큰 머슴- (amenpark150@hanmail.net/011-511-4620)
새해 1월 21일(水) 늦은 시각의 개학날에~ 가득 모인 대장합 노래친구들...


♪ 차이콥스키 피아노협주곡을 편곡한~ / I Want Some Lovin ♪


☞ 여기를 클릭하면 DEC(대구장로합창단) 홈페이지로 옮겨집니다 ☜
-www.dechoir.net-


      ㆍ작성자 : amenpark 서울에 올 때 마다
      얼마나 많은 책들을 읽게되는지...
      틈나면 먹고,
      틈나면 책읽고,
      그래서 이틀째 면도하지 않아도
      마음만은 삶의 영양가가 채워져
      더욱 매끄러워지고...

      손주들 재롱을 즐기는
      설명절 보내는 것이라기보다
      어쩌면
      아들의 사랑채 서가에서
      책읽는 재미에 푹 빠졌음에...
      벌써 4~5월 단보에 들어간
      두 편의 원고를 썼다오~
      ㅋㅋㅋ...

      노래친구들이여
      설날밤 편히 잘 주무시게나~
      수요일 찬양모임 때 만날 때 까지
      안녕히~
      -서울 종로 사직동 기슭에서~/큰 머슴-

      등록일 : 2009-01-26
      ㆍ작성자 : 정은진 단장님 한양(漢陽) 역귀향(逆歸鄕)하시어
      손주들의 재롱을 보시는 오늘 설날...

      저희 가족들은 오늘 아침 둘러앉아 주님께
      설날 감사예배로 산제사 드렵습죠...
      오전에는 친척들을 방문,오후는 아들과
      아버님 산소(山所)앞에서 기도로서
      성묘(省墓)하였고...

      그리하여(?)...
      2009년의 음력 1月1日 모습이...
      한폭의 설날 풍경화(風景畵)가
      되었습니다.

      모쪼록...
      단장님 안전운행 하시어 수요일 찬양연습에서
      반가운 얼굴로 뵙겠습니다.
      할렐루야 !!

      설날 밤에...
      정은진(대구상동교회,T2) 드림.




      등록일 : 2009-01-26
      ㆍ작성자 : 정명진/솔리데오 귀여운 손주의 눈망울들이 떠올라
      강추위 大雪길 마다치 않고...
      名節 역귀성의 단골,
      대구 대표 박 단장님의
      서울 입성을 환영합니다..!!!
      주님의 사랑가운데 온 가족 함께
      복된 설날이 되시기를.....!!!!

      DEC 개학날의 단 앞에 서신
      청바지 사나이, 벌써 나이 탓일까?
      무릎과 등... 꾸부러진 폼~이?
      아마도 낮은 마이크 높이에 맞추느라
      그런 폼을 취했으리라 믿고요.....
      당당하고 위엄 있는 늠름하신 자태로
      영원 하시기를.......!!!!
      등록일 : 2009-01-26
      ㆍ작성자 : 김수호/KBS로고스 박정도 단장님께~
      설날 아침 박장로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항상 철철 넘치는 박장로님 무한한 그 필력
      정말 100년에 한번 날까말까하는 단장이십니다.
      문제는 박단장 후임을 앞으로 어떤분이 맡을지가
      그것이 나는 항상 궁금해집니다.

      그리고
      경향 각지에 있는 합창단에서
      안드레명상에 대한 감동을 보내오고 있습니다
      부산 단장은
      앞으로 안드레명상 독자들이 1년에 한번씩
      전국적인 모임을 가져 안드레명상의 명상시간을 갖자고
      제안을 해 왔습니다.

      그런가 하면 제주도 단장은
      단원들이 안드레명상을 보지않겠다며
      보내지 말라고 했습니다.
      아무턴 문서선교는
      이상야릇한 일도 가끔 봅니다..
      그러나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라는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는 마음으로
      이 일은 지속 될것입니다

      금년 한해도
      못말려 장로님에게 주님의 뜨거운 사랑이
      충만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설날아침에~ 김수호 드림
      등록일 : 2009-01-26
      ㆍ작성자 : T1/김주태 단장님
      기축년 새해에도 건강 하시고 많은 복 받으세요
      4반세기 맞는 대구장로합창단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할렐루야~
      화이팅!
      -T1/김주태 드림
      등록일 : 2009-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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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로합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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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009년 대구장로합창단을 축하합니다. (1) 석기채 2009-01-22 710
      9   ♧ 눈송이처럼 자욱하게 모인 노래친구들~ ♧ (2) amenpark 2009-01-22 691
      10  '역사적 순간' 오바마 대통령 취임식 (0) 노래 나그네 2009-01-22 7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