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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들강아지 모습으로 동막교회에 모이시길... ♣ (0) |
큰 머슴 |
2009-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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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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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을 깨워 내 마음의 밭을 갈리라 ♣ (10) |
amenpark |
2009-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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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란! 뒷동산의 바위 같은 이름이다. (3) |
순례자 |
2009-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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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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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종(善終) ♧ (3) |
amenpark |
2009-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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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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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 - 4반세기를 맞은 해의 3월에는... † (4) |
순례자 |
2009-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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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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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보다 아름다운 거짓말 (1) |
이용완 |
2009-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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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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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을 기다리는 맘으로 띄운 3월 단보는... ♡ (8) |
amenpark |
2009-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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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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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2월을 보내며... (1) |
고광명/솔리데오 |
2009-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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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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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김수환 추기경 선종 / 그리운 생전의 모습이여... (1) |
정은진/T2 |
2009-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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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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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평화를 지켜주는 푸른 별이 되소서/이혜인 수녀 (3) |
노레 나그네 |
2009-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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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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