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봄을 맞으며*♡
봄은 우리 절기상 立春에서 立夏 전까지이다. 봄은 첫 번째 계절로 한 해가 시작되는 때!... “一年之計는 在於春이라” 이러한 봄이 우리들 가까이에 성큼 닥아왔다. 먼데 산도 봄빛을 더해 가고, 우리들의 몸과 마음도 슬며시 부풀어 오르고 있다. 大自然과 人間은 모두 봄에 陽氣가 상승하며 번식하고 그 어느 때보다도 生肉하고 번성하는 계절인 것이리라. 봄은 우리들로 하여금 겨울 내내 닫아 두었던 창문을 활짝 열어 제끼게 한다. 그리고 창밖으로 이제 다시 깨어나는 새 생명의 찬란한 봄꽃을 보게 한다. 봄은 지난 겨울의 인고를 돌이켜 보게 하기도한다. 별도 꽁꽁얼고 돌도 씽씽 울던 길고도 어두운 동짓달 한밤에도 안으로 생명의 푸른 봄꽃을 지켜왔던 생명있는 것들의 그 인고한 세월을 뒤돌아보게 하는 것이다. 이제 인고의 세월을 뒤돌아보며 새 봄을 맞아 힘있게 솟아나,찬란한 꽃과 풍성한 열매를 맺으려 큰 숨을 돌리며 활개치는 전국의 찬양하는 순례자의 아름답고 힘찬 찬양가운데 성령님이 영원토록 함께 하시리라!.. 하나님은 기뻐하시리라! 축복하시리라!
♡*영원하리라 찬양하는 순례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