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날에 띄우는 일곱가지의 행복 ♥ 작성자 노래 나그네 2009-03-21 조회 696

        

       ♥ 봄날에 띄우는 일곱가지의 행복 ♥

                            첫째, Happy look / 부드러운 미소(月曜日)



                                         웃는 얼굴을 간직하십시오
                           미소는 모두들 고무시키는 힘이 있습니다.

                                            

                          

                                                                                             

                                  둘째, Happy talk / 칭찬하는 대화(火曜日)

 

                                  매일 두 번 이상 칭찬해 보십시오
                            덕담은 좋은 관계를 만드는 밧줄이 됩니다.

 
                      

                                                 

                             

                                       셋째, Happy call / 명랑한 언어 (水曜日)




명랑한 언어를 습관화하십시오
명랑한 언어는 상대를 기쁘게 해줍니다.





넷째, Happy work / 성실한 직무 (木曜日)


열심과 최선을 다하십시오.
성실한 직무는 당신을 믿게 해줍니다.




다섯째, Happy song / 즐거운 노래 (金曜日)



조용히 흥겹게 마음으로 노래하십시오.
마음의 노래는 사랑을 깨닫게 합니다.



여섯째, Happy note / 아이디어 기록 (土曜日)

떠오르는 생각들을 기뻐하십시오
당신을 풍요로운 사람으로 만들 것입니다.





일곱째, Happy mind / 감사하는 마음 (日曜日)


불평대신 감사를 말하십시오
비로소 당신은 행복한 사람임을 알게됩니다.





행복은 누가 갖다주는 선물이 아닙니다.



부딪히며 살아가는 세상에서
서로가 만들어 가는 창작품입니다.
내가 그 주인이 되어야 합니다.


 
   

    

ㆍ작성자 : 박동명/순천 일곱색 무지개 같은
아름다운 글과 그림이
감동을 줍니다.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십시오.
등록일 : 2009-03-27
ㆍ작성자 : 김승남/솔리데오 박 장로님
귀한 글 고맙습니다.
윗글 요일별 일들을 하루 삶속에서
다 행할 수 있도록 욕심내 보겠습니다.
썩어질 양식을 위해
더 일하는 내 주제에
욕심은 다 챙기고 싶군요. ^0^ ^0^
등록일 : 2009-03-24
ㆍ작성자 : 정명진 7 Happy 曜日중 특히, 제5일
매주 금요일은 SDEC 의 합창연습일...
Happy Song Day 이지요!!
우리는 행복을 만들어 가는
그 주인공들임을 또한 행복...!!!*^^*

등록일 : 2009-03-24
ㆍ작성자 : 박영규 행복소리만 들어도 기쁨이 절로 ....역시 기쁨도 나의 노력에 의해서군요...배경음악piano 소리에 멀리 시집간 딸내미 생각나네요 등록일 : 2009-03-23
ㆍ작성자 : 신효근/제주 겨울가기가 그렇게도 싫은지
꽃샘 추위가 기승을 부리네요.
장로님 건강하십니까?
늘 메일 보내 주시는데도
인사 못 드려 죄송합니다.

우리교회 김정서 목사님,
총회 부총회장 출마선언하는 바람에
마음 고생이 이만 저만이 아니랍니다.
6월2일
제장합 정기연주회일정이 잡혀서
바빠지게 됐습니다.
이 일, 저일로 기도 많이 부탁 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신효근/제주
등록일 : 2009-03-23
ㆍ작성자 : 김의진/경주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감사와 주님의 은혜가
박 장로님의 가정에 충만하시기를
사순절을 지키는 아침에 인사를 드립니다.

3월 단보의 머릿글,
아침이면 태양을 볼 수 있고,
저녁이면 별을 볼 수 있는
나는 행복 합니다.를 읽고
글을 보냅니다.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할 수 있는 마음 주심을
감사 합니다.
주님!
때떄로 병들게 하심을 감사 합니다
인간의 약함을 깨닫게 해주시기 때문입니다.
가끔 고독의 수렁에 내던져 주심도
감사합니다
그것은 주님과 가까워지는 기회입니다.
일이 계획대로 안되게 틀어 주심도
감사합니다
그래서 나의 교만을 반성할 수 있습니다.
아들, 딸이 걱정거리가 되게하시고
부모와 동기가 짐으로 여겨질 때도 있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그래서 인간된 보람을 깨닫기 때문입니다.
먹고 사는데 힘겨웁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눈물로서 빵을 먹는 심정을
이해할 수 있기 떄문입니다.
불의와 허세가 득세하는 시대에 태어난 것도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의가 분명히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땀과 고생의 잔을 맛보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그래서 주님의 사랑을 깨닫기 때문입니다.
주님!
감사할 수 있는 마음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 지은이 모름-




등록일 : 200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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