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토록 유명한 핀란드 헬싱키 암석교회에서 특별(깜짝~)연주를 마치고
모두가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버스로 이동하면서 고백한 소감들...
주관사 (주)동서여행 장관석 소장과 지휘자 정희치 장로의 현지 멘트입니다. -편집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