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의 마지막 밤에 ♡ 작성자 amenpark 2009-10-30 조회 1525
 ♡ 10월의 마지막 밤에 ♡ 

♡ 10월의 마지막 밤에 ♡ 아침에 일어나면 세수를 하고 거울을 보듯이 내 마음도 날마다 깨끗하게 씻어 진실이라는 거울에 자신을 비추어 보는 내가 되면 좋겠습니다. 집을 나설 때 머리를 빗고 옷매무새를 살피듯이 사람 앞에 설 때마다 생각을 다듬고 마음을 추슬러 단정한 마음가짐으로 하루를 보내는 내가 되면 좋겠습니다. 몸이 아프면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고 치료를 하듯이 때때로 내 마음도 아프면 누군가에게 그대로 내 보이고 빨리 치유 받는 삶의 지혜를 갖는 내가 되면 좋겠습니다. 책을 읽으면 그 내용을 이해하고 마음에 새기듯이 사람들의 말을 들을 때 그의 삶과 뜻을 이해하고 존중하며 마음에 깊이 간직하는 내가 되면 좋겠습니다. 위험한 곳에 가면 몸을 낮추고 더욱 조심하듯이 어려움을 당한 이웃과 처지를 보면 더욱 겸손해지고 조심스럽게 행동하며 해결의 지혜를 조용히 건네주는 내가 되면 좋겠습니다. 어린 아이의 순진한 모습을 보면 저절로 순결한 웃음이 나오듯이 내 마음도 온유한 성품으로 가진 것을 나누어주는 즐거움 속에 절로 기뻐하고 행복해지는 내가 되면 좋겠습니다. 슬플 때나 기쁠 때면 눈가에 이슬처럼 눈물이 고이듯이 빨리 듣고 더디 말하는 삷 속에 늘 마음에는 노래를 닮아 입술에 찬양의 향기가 마르지 않는 내가 되면 좋겠습니다. 날이 어두워지면 불을 켜 주위를 환하게 밝히듯이 내가 머문 공동체에 어둠이 찾아 들면 얼른 불을 밝히고 가까운 곳의 밝음부터 하나하나 찾아내어 이웃을 환하게 밝히는 내가 되면 좋겠습니다. 깊어가는 가을과 함께 11월을 맞으면 한 해의 마지막 달인 12월이 가까워지듯이 삶의 계절 속에서 가까워진 종착역까지 잰걸음으로 달려가면서도 나눔과 베풂의 마음으로 모든 것을 비우는 내가 되면 좋겠습니다. 11월을 맞기 전 하늘 우러러 노래하는 친구들을 그리며 그들의 건강과 삶의 터전위에 하늘의 평안이 넘쳐나길 바라며 차가운 의자에 앉아서라도 십자가를 바라보며 기도하는 내가 되면 좋겠습니다. 다시는,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2009년의 가을 녘 10월의 마지막 밤에 교회에서 모인 기도회를 다녀온, -♣대장합 150/늘 노래하는 큰 머슴 ♣-




        ♪ Take Me Home(내 고향 가려네)/Phil Coulter ♪

      최근 인터넷 저작권 문제로 음악이나 그림이 사라짐에, 대장합 홈피로 오시면 볼 수있습니다.     ☞ 여기를 클릭하면 DEC(대구장로합창단) 홈페이지로 옮겨집니다 ☜
      -www.dechoir.net-
      ㆍ작성자 : 고광명 그렇게 10월은 떠나가고...
      성큼 다가선 11월이...
      그리고 벌써 한 주간이...
      박장로님의 글을 보며
      그렇게 함께 마음을 동여매는
      11월을 보내고 싶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등록일 : 2009-11-06
      ㆍ작성자 : 남정민/원주 날씨가 많이 추워 졌습니다.
      어김없이 보내 주시는 단보
      잘 읽어 보았습니다.

      늘 전국의 찬양하는
      동지들의 소식과 함께
      전국을 보살피시는 장로님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원주의 정기 연주회는 16일이 아닌
      23일(월요일)입니다.
      약간의 착오가 있었습니다.

      박 장로님 참석을 생각하고
      날짜 조정을 하려 했지만
      우리 마음대로 되지 않는군요.
      다음에는 필히 월요일아닌
      다른 날로 하렵니다.

      연주회 날짜는 가까와지고
      신종풀르는 기승을떨치고 걱정하지만
      우리 단원 장로 님들의 기도 때문에(?)라도
      다 잘 되리라 믿습니다.

      원주 단원 모두
      열심을 다해 준비 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결실을 맺을것을 확신 합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 조심 하십시오.
      -원주에서 남정민 드림
      등록일 : 2009-11-03
      ㆍ작성자 : 정명진 10월의 멋진 마지막 날 밤을
      피안(彼岸)에 보내 버리니
      내년의 그 날이 오늘부터
      가장 먼~ 날이 되어 버렸네요!!
      올 해 먼발치에서 바라본 북녘 내 고향
      내년에나 또 가볼 수 있으려나~~?
      등록일 : 2009-11-02
      ㆍ작성자 : 이기수/신광교회 이러한 아름다운 생각이시기에
      장로님을 젊은 이들이 존경하며
      늘 동안이신 것 같습니다.
      항상
      장로님의 글속에서
      나자신을 다시한 번 더 돌아보는
      삶을 살고 있답니다.
      함께 하나님을 찬양함이 삶의 부분에서
      장로님을 알았음을 항상 감사함니다.
      아~자
      우리장로님 화이팅!
      등록일 : 2009-11-02
      ㆍ작성자 : 김창욱 ""사람 앞에 설 때마다 생각을 다듬고 마음을 추슬러 단정한 마음가짐으로 하루를 보내는
      내가 되면 좋겠습니다."" 이 주일 아침에 가슴을 두드리며 새삼 다짐을 주네요, !할레루야!!
      등록일 : 2009-11-01
      ㆍ작성자 : 송대진/모스크바 오늘 모스크바엔 첫눈이 내렸었지요.
      너무 적게 내려서
      첫눈이라고 할수도 없을 정도로 적었습니다.
      한국엔 신종플루로 걱정이 많던데
      모두 건강하세요.
      등록일 : 200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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