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한 글귀 무척이나 힘이 되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오랫만에 들어왔는데
현재 상황에 딱맞는 말씀을 보고 갑니다.
이제 더욱 실천해 변화됨으로
주님을 영화롭게 하겠습니다.
늘감사합니다~
위로와 격려 얻고 갑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 ...
전남 순천에서 한 자매가~~♡
등록일 : 2009-11-23
ㆍ작성자 :
고광명
오랜만에 듣는 " Autumn Leaves " 음악이
지나간 시간들 속에 구석구석 박혀 있던
가을의 마음을 들춰내는군요.
아름다운 음악과 아름다운 글 감사합니다.
귀한 선교지도 다녀 오셨네요.
등록일 : 2009-11-23
ㆍ작성자 :
가림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언제나 아름다운 글로
우리의 가슴을 두드리시는 장로님.
예수님 사랑처럼
가슴이 따뜻하여 집니다
등록일 : 2009-11-21
ㆍ작성자 :
정명진/솔리데오
46세에 24세, 19세의 두 아들의 순교를,
원수까지 사랑하다 48세에 순교하신
사랑의 원자탄 손 양원목사님...
이 나이되도록 나는 무엇으로~~??
저 높은 하늘 우러러 주님 계신 곳까지
끝없이 울려 퍼지도록…할렐루야~~
한 살 더 먹기 전에,
더욱 감사 찬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