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 가지곤 죽었다가 깨어나도 선진국 못된다" -1 작성자 노래 친구 2009-11-23 조회 858
"이래 가지곤 죽었다가 깨어나도 선진국 못된다" -1

 

 

東方無禮之國大韓民國 紀行

 

이래 가지곤 죽었다가 깨어나도 선진국 못된다

          공공장소에서 벌어지는 추태들 목격기.

趙甲濟   

          

     1.기찻간의 일본인 중학생들-

한 시간 동안 관찰해도 휴대전화를 거는 이가 한 사람도 없었다.
 
   일본은 철도망이 시골 구석 구석까지 들어간다. 新幹線이 동맥이라면 전국

   방방곡곡까지 스며든 支線은 실핏줄이다. 나는 지난 화요일 후쿠오카의

   하카다역에서 新幹線을 타고 혼슈의 남쪽 야마구치縣의 아사에서 내려

   나가토로 가는 支線 기차로 갈아탔다.

 

   운전사 한 사람이 움직이는 한 輛(량)짜리 원맨카였다. 승객은 거의가 통학

   하는 중학생들이었다. 집으로 돌아가는 학생들이 조용히 앉아 있었다.
 
   이들을 한 시간 동안 관찰해보았다. 12명중 책 읽는 학생이 8명, 조는 학생

   이 3명, 한두 명은 휴대전화기를 열고 이리저리 누르고 있었다. 한 시간

   동안 지켜보아도 휴대전화기로 통화하는 이는 한 사람도 없었다.

 

   이야기도 조용조용하게 했다. 잠을 자는 학생도 단정하게 앉아 고개를 숙이

   고 있었다. 남에게 폐를 끼치는 인간이 되어선 안된다는 가르침을 실천하는

   현장이었다.
 
   앉은 자세가 좋은 것은 학교에서 어릴 때부터 자세, 보행 교육을 받았다는

   증거이다. 자세는 마음가짐의 반영이고 자세에서 마음가짐이 생기기도

   한다.

 

   요사이 한국 지하철 안에서 중고교 학생들이 소란스럽게 오고가고 전화

   걸고 대화하는 모습과 대조되는 풍경이었다.

   "남에게 폐를 끼치는 인간이 되지 말라"라는 말 한 마디에 교육의 모든 것이

    담겨 있는 것이 아닐까?
 
   신문 광고에 이시하라 신타로 동경도 지사가 쓴 책 광고가 실렸다. 제목은

   '젊은이가 꿈을 갖지 않은 나라는 망한다'였다.
 

       2.서울시청광장의 싸가지 없는 시민들


  
남에게 폐를 끼치면서 자녀들에만 즐거움을 선사하겠다는 마음이 아닌가?

   자동차가 아니라 리어카도 끌어선 안되는 시민의식이다.
 
   오늘 오후 안성에 다녀오는 길에 한남대교와 1호 터널을 지나 을지로로

   진입 하려고 40분을 기다렸다. 좌회전하여 시청을 지나는 데 30분을 더

   정체해야 했다. 교통체증의 원인은 서울시청광장 주위 不法주차였다.

 

   광장에 마련된 스케이트장을 찾은 청소년들을 태우고 온 차가 광장을 삥

   둘러 2차선을 차지하면서 주차해 있었기 때문에 교통이 막힌 것이다.

 

   경찰이 이런 不法주차를 일시적으로 허용한 것인지, 아니면 집단 不法에

   경찰이 손을 들고 말았는지 모르겠지만 참으로 한심한 시민이고 경찰이란

   생각이 들었다.
 
  
  일본의 시골 어디를 가도 거리에 세워둔 차를 한 대도 볼 수 없었다.

    서울 한복판에, 배운 사람들이 이런 짓을 한다.

 

    그러니 친북 좌파들이 국가조종실을 장악하고 온갖 행패를 부려도 끌려간

    것이다. 스스로 법을 어기니 좌파들의 헌법 유린에 대해서도 관대해진 것

    이다.
 
    한국의 민주주의는 선거의 자유는 쟁취했으나 法治를 정착시키지 못하고

    있다. 그런 민주주의는 위선자와 범법자들의 노리개로 전락한다. 시민윤리

    가 생활속에 자리잡지 못하면 선거를 백번 하고 좌파정권을 열번 종식시켜

    도 발전은 없다.
 
    한국인이 습관적으로 하는 말이 있다.
    "그런 法이 어디 있느냐"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는 法은 지키지 않겠다는 생각이 이런 언어생활을

    통해서 표출된다.
 
    민주국가에서 법은 무조건 지켜야 하는 것이라는 생각을 심어주는 일이

    이번 보수정권이 할 일이다.
          [ 2007-12-23, 21:41 ]
 
 

          3.거리에 不法주차를 하지 않는 일본
 

     모든 집이 주차장을 갖고 있었다. 아무리 작은 집이라도 마당이나 건물

     속을 주차장으로 내어놓고 있었다.
 
    며칠 전 시모노세키의 뒷골목을 한 시간 동안 걸어다녔다.

    한국의 거리풍경과 다른 모습이 하나 있었다. 

    거리에 자동차를 주차해놓은 것이 하나도 눈에 뜨이지 않았다.

    모든 집이 주차장을 갖고 있었다. 아무리 작은 집이라도 마당이나

    건물속을 주차장으로 내어놓고 있었다.

    좁은 길임에도 마음놓고 산책을 즐길 수 있었다.

    일본인이 아이들을 가르칠 때 항상 강조하는 말이 "남에게 폐를 끼치는

    인간이 되지말라"이다. 자동차를 거리에 세워두면 보행자와 운전자에게

    폐를 끼친다.
 
   서울의 거리 풍경은 어떤가? 차를 길 양쪽으로 세워버린다. 4차선이 2차선

   으로 줄어든다. 거리질서 확보는 불법 노점상과 불법주차 단속이 열쇠이다.

   거리질서가 혼란스러운 것은 단속을 못하는 게 아니라 안한 때문이다.

   정권이 바뀌어야 해결될 문제이다. 좌파는 원래가 법치와 질서를 싫어하고

   남에게 폐를 끼치는 것을 즐긴다.
 
         4.잊을 수 없는 일본 택시 기사와 미국의 老교수


    모르는 사람에 대해서도 잘 아는 사람을 대하듯이 친절하다면

    그는 一流시민이다.
 
   1975년 4월 어느날 저녁 일본을 혼자서 여행하던 나는 유명한 해안 휴양지

   아다미(熱海)의 역에 도착했다. 기차에서 내린 나는 근처의 여관에 들었다.

 

    저녁을 먹을 겸 도시구경에 나섰다. 택시를 타고 이곳저곳을 기웃거리다가

    여관으로 돌아가려고 하는데 "아차"했다. 여관 이름을 기억해두지 않았다.

    명함이나 성냥 곽도 들고 나오지 않았다.
 
     우선 택시를 잡아탔다.
     "아다미에 여관이 몇 개입니까"
     "400개입니다"
 
    택시로 그 400개를 뒤지다간 날이 샐 것 같았다.

    택시 운전자에게 여관을 잊어버렸다고 했더니 그는 흔쾌히 말했다.
    "같이 찾아봅시다. 그런데 역으로 돌아가서 거꾸로 내려옵시다"
 
   택시기사는 역에서 바다쪽으로 내려오면서 골목을 누볐다.

   여관마다 들린다.
   "비슷하지 않습니까"
   "아닌데요"
   "혹시 바다가 보였습니까"
   "기억이 안나요"
 
   이런 식으로 한 시간 정도 헤맨 끝에 눈에 익은 한 여관 앞에 닿았다.

   내 여관이었다. 안도의 한숨을 몰아 쉬었다.

   택시 기사도 "야, 참 잘 되었습다"면서 자기 일처럼 기뻐했다.

   요금도 더 요구하지 않고 그냥 가버렸다.

   나는 첫 일본여행에서 만났던 이 택시 기사 이야기를 자주 한다.

   그만큼 일본 홍보를 하고 있는 셈이다. 그 택시 기사가 나에게 베풀어준

   好意가 몇 배의 효과를 보고 있다.
 
        5.며칠 전 한 전직 장관 K씨로부터
이런 체험담을 들었다.
 

    1990년대 초에 일행과 함께 미국의 스탠퍼드 대학을 방문했다고 한다.

    출발시간이 되어 버스로 돌아가기 위하여 교정을 걸어가다가 유학을 와

    있는 친구를 만났다. 서로 손을 잡고 한참 이야기를 하다가 보니 관광 버스

    출발시간을 지나치고 말았다. 버스는 다음 행선지인 샌 프란시스코 호텔로

    출발한 뒤였다.
 
   난감해진 K씨는 어쩔 줄 몰라하다가 마침 책을 들고 지나가는 교수풍의

   노신사를 붙잡고 물었다.
   "택시를 부를 수 있습니까"
   "어디까지 가시는데요?"
   "샌프란시스코입니다"
   "여기선 곤란한데, 그런데 잠시 봅시다"
   그 노교수는 팔목 시계를 보더니 "시간이 되겠는데"라고 했다.

   "잠시 여기서 기다려요"라고 하더니 사라졌다.

   그리곤 자신의 차를 몰고 오는 것이었다.

 

  노교수는 K씨를 태우고 한시간 이상을 달려 샌프란시스코 호텔에 도착했다.

  미안하기 짝이 없는 K씨는 최상급 인사를 했으나 노교수는 무뚝뚝할 정도로

  사무적이었다. 응당 자신이 해야 할 일을 한 사람처럼 간단한 인사를 남기곤

  아무런 생색도 내지 않고 돌아가버리는 것이었다.
 
  잘 아는사람에게 친절하기란 쉽다. 모르는 사람에 대해서도 잘 아는 사람을

  대하듯이 친절하다면 그는 一流시민이다.
 
       6.일본인의 친절 사례, 그 하나
 
“나는 일본이라고 하면 세 단어가 생각난다”


  
일본회사와 오랫동안 거래하면서 돈을 벌어온 한 기업인은 “나는 일본이라

   고 하면 세단어가 생각난다”고 말했다. 정직, 청결, 친절.

   평소 생활이 청결하니 정직하고 친절한 것이다.

   淸潔은 남에 대한 배려이다.

   친절의 표현이청결이다. 청결하지 않는 음식점이 친절할 순 없다.

   청결은 형식이고 정직은 내용이다.

   내용에서 형식이 생기기도 하지만 형식이 내용을 규정하는 경우도 많다.
 
   오늘 오전 일본 북해도 삿포로 근방의 新치도세 공항에서 있었던 일이다.

   4박5일 동안 尙美會 여행단을 태우고 다녔던 관광버스 운전사는 30대의

   말 없는 사나이였다.

   눈이 쏟아지는 고속도로를 그렇게 부드럽게 달릴 수가 없었다.

   불평 한 마디 없이 暴雪과 한파 속의 장거리 운전을 해준 것이

   고마워 여행객들이 헤어질 때 박수를 쳤다.
 
    한 시간쯤 지났을까, 헤어졌던 운전사가 뛰어오더니 출국장으로 들어가기

    위해서 줄을 짓고 있는 尙美會 여행단을 찾았다.


    버스를 주차장으로 몰고가서 정리하다가

    손님이 놓친 물건을 가져왔다는 것이었다.

    운전사는 아마도 한 30분간 차를 몰고가 車內 청소를 하다가

    이 안경을 발견하자마자 다시 달려온 듯했다.

    그가 내어놓은 것은 돋보기 안경이었다.
 
   주인을 찾아보니 40대 주부가 버스 안에 놓고 내린 안경이었다.

   이 주부는 그때까지도 놓고 내린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

   2년 전 이탈리아 여행에서 한 여성이 버스 안에 막 구입한 화장품 세트를 놓고 내렸다.

   회사에 연락했지만 결국 찾지 못했다.


   한 평범한 일본인 운전자의 정직과 친절은 오늘 수십 명의 한국인을 감동

   시켰다. 이런 친절이 국제경쟁력이다.

   안경을 찾은 한국인은 자주 일본을 찾을 것이고,

   화장품을 잃은 한국인은 이탈리아에 대한 險談(험담)을 열심히하고 다닐 것이다.
                          [ 2008-01-19, 22:12 ]
 
              7.一流국가 국민들의 특성

    1. 화장실이 깨끗하다.
    2. 사람들의 목소리가 낮다

      (일본의 경우 텔레비전 뉴스 앵커들 목소리가 특히 낮다)
    3. 인물을 기리는 銅像과 기념관이 많다.
    4. 사람들이 친절하면서도 절도가 있다.
    5. 옷차림이 간소하다.
    6. 일을 하는 모습이 즐겁게 보인다.
    7. 보통국민들도 글을 잘 쓴다.
    8. 경찰에 대드는 사람이 없고, 경찰도 듬직하고 친절하다.
 

           8.KTX 특실에서 만난 예의 없는 네 사람


    그 큰 목소리로 휴대전화를 걸고 서로 이야기를 하는데, 이건 완전히 교정

    불능의 수준이었다.
 
    어제 밤 9시30분에 부산역을 출발한 KTX 특실에 올랐다. 출발하자 말자

    텔레비전 화면을 통해서 '실내에선 전화를 걸지 맙시다' 따위의 안내방송

    이 나왔다. 東대구역에서 20세 전후의 여자 두 사람이 올라와 내 옆자리에

    앉았다. 한 여자가 전화를 걸기 시작했다.

  

   대전역까지 오는 동안 쉬지 않고 전화를 걸었다.

   그녀의 옆 자리에 앉은 친구한테 "좀 조용히 하라"고 말했더니

   말소리는 다소 약해졌지만 전화는 끊지 않았다. 바깥에 나가 건다는

   생각 자체가 없는 듯했다. 20세 전후의 나이에 특실을 탈 정도이면 수입이

   많은 직장에 다니든지 부모가 부자일 것이다.
 
  다행히 대전역에서 두 여자는 내렸다. 문제는 그 다음이었다. 40대 후반으로

  보이는 뚱뚱한 아줌마 두 사람이 탔다. 두 사람은 목소리가 문제였다. 

  어찌나 목소리가 큰지 실내가 쩡쩡 울렸다. 그 큰 목소리로 휴대전화를 걸고

  서로 이야기를 하는데, 이건 완전히 교정 불능의 수준이었다. 

 

   聲帶(성대)가 어떻게 되었는지, 목소리를 작게 하는 것이 아예 불가능한

   모양이었다. 목소리가 크다고 한번도 경고를 받아 본 적이 없는 듯했다.

   기고만장 그 자체였다. 야간열차여서 승객들은 거의가 잠을 자고 있었다.

   두 아줌마의 목소리는 끝에서 끝까지 들렸다. 충고도 희망이 있을 때 하는

   것이지, 저 수준이면 포기하는 것이 낫다. 다행히 두 아줌마는 천안역에서

   내렸다.

   20분 달리는 데 특실을 탈 정도라면 생활 수준이 상층에 속할 것이다.
 
   오늘 내가 만난 문제적 인물 네 사람은 남한테 폐를 끼치고도 폐를 끼친다는

   의식조차 없었다. 한국 교육의 실패를 보는 듯했다. 그런 아줌마 아래서

   그런 20대 딸들이 만들어질 것이다. 교양은 남에게 폐를 끼치지 않는 수준의

   예절이고 언동이다. 민주주의를 잘못 해석하면 깽판 치는 자유를 뜻하는 것

   으로 여긴다. 그 모범을 보여준 자가 이틀 있으면 청와대를 떠난다. 

 

   공중도덕은 法治의 기본이다. 교양과 예절이 무너진 곳에서는 민주주의가

   선동가의 노리개로 변한다.
 
  한국 보수층의 自淨항목 중에서 예절도 들어가야 할 것이다.

  예의 없는 보수층은 보수의 자격이 없다.

  보수는 역사와 전통, 미풍양속과 예절감각을 이어가는 사람들이다.
 
 서울역에서 내려 집까지 모범택시를 탔다. 요금이 5100원이었다. 1만원짜리

  를 내면서 "4000원만 주세요"라고 했다. 택시 기사는 "고맙다"는 말 한 마디

  도 없이 1000원짜리 네 장을 뒤도 돌아보지 않고 옆으로 건네주었다.
                           [ 2008-02-24, 01:27 ]
 
            8.KTX 화장실 문을 치고 받는 손님들
 

    열고 닫는 장치가 복잡하게 설계되어 있어 승객들을 당황하게 만든다.

    왜 우리식으로 간단하게 바꾸지 못했던가?
 

    경부고속전철(KTX)를 타고 다니면 화장실 안에서 문을 쾅쾅 두드리고

    더러는 발로 차는 소리를 가끔 듣게 된다. 화장실 안에 갇혀 있는 사람이

    문을 열지 못해 몸부림 치는 듯하여 지켜보고 있노라면 승객이 황당한

    표정을 지으면서 문을 비집고 나와선 '이상한 문'을 한번 흘겨보고는 화난

    표정을 풀지 않으면서 객실로 돌아간다.
 
    왜 이런 불편이 일상적으로 일어나는가? 문의 잠금장치가 복잡하게 설계

    되어 있기 때문이다. 문을 여는 데는 두 동작이 필요하다. 손잡이를 돌리고

    밀어야 한다. 안으로 들어가면 문을 닫고 잠금 스위치를 돌린다. 나올 때는

    먼저 잠금 스위치를 푼 다음 문 손잡이를 돌리고 문을 밀어야 한다.

    세 동작이 들어간다.
 
   이를 비행기內 화장실과 비교하면 너무 복잡한 설계임을 알 수 있다.

   비행기에선 화장실이 비어 있다는 뜻의 파란표시를 확인한 뒤에 문을 밀어

   버리면 열린다. 

   한 동작이다. 안으로 들어가선 잠금장치를 오른쪽으로 밀어버리면

   된다. 나올 때는 잠금장치를 풀고 문을 밀어버리면 열린다. 두 동작이다.

   KTX보다도 한 동작씩이 적다.
 
   물론 KTX 열차의 객실과 화장실은 프랑스에서 설계한 대로일 것이다.

   그렇다고 한국인들이 편하게 왜 바꾸어 발주하지 않았나 하는 의문이

   남는다. 

   프랑스 사람들에겐 지금 것이 편리할지 모르지만 한국인들에겐 불편하다.

   그렇다면 한국인의 입장에서 바꿨어야 하지 않았나? 外來 문물을 그대로

   수용하는 것이 사대주의이고 自國의 현실에 맞게 바꾸는 것이 주체성이고

   자주적 태도이다.
 
   중국으로부터 불교를 무비판적으로 수용했던 백제, 고구려와 달리 신라에

    저항이 있었고, 이차돈의 순교가 있었다. 그런 신라에서 불교가 제대로

   꽃피어 삼국통일의 정신적 원동력이 되었다. 外來문명은 비판적으로 수용

   해야 자기 것이 된다. 화장실 문제는 작을지 몰라도 그 안에 들어 있는 뜻은

   결코 작지 않다.
                            [ 2007-07-06,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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