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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손 모르게… ♥
- 대장합의 연말정산을 돕는 귀한 손길들을 보며 -
저는,
해마다 연말이면 회계 강동진 장로님과 함께
지난 한 해 동안 수입과 지출을 총 결산하는 정산작업을 하게 됩니다,
그럴 때마다.
단원 간의 사랑과 베품을 느끼며 맘이 따뜻해지고
더욱 뜨겁게 찬양하려는 마음 문도 활짝 열리기에…
요즘처럼,
어렵고 힘든 세상 살림 속에
너나 할 것 없이 어렵지않은 경우가 없을지라도,
늘 형제의 믿음과 찬양하는 동지의 우애로
우정을 나누는 노래친구들의 숨은 손길들이... 더욱 아늑한 겨울날의 감동으로 쌓여왔습죠.
올해는 더더욱 힘들었던 나날동안,
수많은 길흉사와 찬양활동이 펼쳐졌음에 왼손 모르게 가득 채우려는 따뜻한 손길들이 있음에…
지난 한 주간 동안 ,
부족한 대장합의 재정을 채우기 위한
귀한 정성들이 회계 계좌(대구은행 218-13-176771)로나 협찬 현금으로 직접 강장로님께 전해지고 있을 때, 한없이 따뜻하고 아름답게만 여겨지더군요.
비록 작은 것들이었지만,
아낌없이 전해주신 귀한 정성들이 모여졌을 때 해마다 연말이면,
대장합에 모이는 찬양하는 순례자들의 정성들이
다가오는 복된 성탄절과 대망의 새해 2010년을 맞을 때,
하늘 우러러 찬양을 부를 때마다,
뜨거운 감동과 사랑의 물결로 맘이 녹여지며
따듯한 동지의 사랑을 두루 체감할 것이기에…
해마다 이어지는
이같은 사랑의 정성들로 인하여
자랑스런 대장합 160여 명 단원들이 전국을 아우르는 본이 되리라 여겨집니다.
왼손 모르게.
이웃사랑을 전하면서 느끼는 아름다운 향기가
오래도록 환하고 밝게 이어지기를 바라면서…
사랑하는 노래친구여! 땅 끝까지 이르러 찬양하는 순례자의 길을 걸으며
왼손 모르게,
이웃사랑과 찬양선교의 사명완수에 도움주셨음에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의 맘을 전하면서…
오는 14일(月) 찬양모임 후 방학을 앞둔 여수장로합창단 창단10주년기념연주회에 초청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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