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드리 햅번'

'로마의 휴일'에서 가장 청순하고, 발랄하고, 깜직하고...

정말 매력적인 여인으로 우리의 기억 속에 남아 있습니다.

정말 꿈속에서라도 만나고 싶은 이세상 가장 아름다운 여인으로

마음속에 남아있습니다.

세월이 흘러 이제  나이든 모습에서 더 진실한 아름다움을 찾아봅니다.

인간에게서 찾을 수 있는 가장 거룩하고 고귀한...

진정 아름다운 여인을...

보고 생각해 보았습니다.

어떤 사람도 무시되어선 안 된다.

당신이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할 때

당신 역시 팔 끝에 손을 갖고 있음을 기억하라.

-여수/김성조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