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면 민속명절 설날입니다. 때때옷입혀주던 어린시절, 새배보다 할아버지 주머니만 바라보던 그때가 생각납니다. 단원장로님, 이곳을 방문하시는 모든분께 주님의 평강을 기원합니다. 즐거운 설 명절되십시요. 음력 새해도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소서... 박 희 중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