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봄을 기다리며 띄우는 3월 단보는... ♡ 지난겨울의 나날들은 마치 얼어붙은 북극의 자연환경을 체감하듯흰 눈과 칼바람 추위 속에 싸움질하기론 금메달급인우리 정치권 무리들의 끝없는 대립 속에 세상 인심도너와 나의 몸과 마음마저도 꽁꽁~ 얼어붙게 했었고, 거대한 빙산더미에 충돌되어 서서히 침몰하던 '타이타닉'의 운명처럼 하늘의 재앙 같았던 아이티 대지진과 경제동물인 일본 도요타의 몰락여파가 오랜 날 동안 끊이지 않고 세계적인 토픽이 되어 맹위를 떨쳤어도... 도대체금메달이 뭔지? 꽁꽁~ 얼었던 강물이 풀리듯바다건너 저 먼 곳 캐나다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전해온 우리 국가대표 젊은이들의 감동적인 금메달 소식들이, 힘들었던 세상걱정마저도어쩌면 깊은 망각의 바다 속으로 마치 타이타닉처럼 깊게 가라앉게 만들었음에... 아직도 가까운 산에는 눈이 쌓여 싸늘하기만 한 심술궂은 날씨가운데 짧은 설 연휴 기간 동안 얼음장 밑으로 오는 봄을 기다리는 맘으로 3월 단보(121호) '찬양하는 순례자'를 만들어 2월 23일(火)에 전국으로 띄운다오. 이번 3월호 단보에는, 큰 머슴이 쓴 고백의 머리글 '지휘자는 괴롭다!'로부터 서울장신대 문성모 총장의 '신학교에 사람 보내지 마시오!' 전주합창단장 김종남 장로의 '처음 참석한 전국협회 정기총회는...' DEC 지휘자 정희치 장로의 '찬양에는 연습이 없다!' 베트남 강창섭 장로의 '땅 끝 베트남에서 쓰는 편지~' 그리고 멋쟁이 성경 도우미 우정복 장로의 ‘열왕기 하’와 한의학 박사 오정석 장로의 '암은, 이길 수 있는 병인가?' 그밖에도 전국의 21개단 찬양하는 순례자들의 토막소식들을 언 땅을 뚫고 파릇파릇 솟아나는 새싹처럼 담았습니다. 다른 어느 달보다짧기만 했던 2월의 밤들을 지새우며 만든 12쪽 짜리의 단보 121호(3월호)'찬양하는 순례자'는 전국 어디서나 2월 마지막 주 중에 넉넉히 받을 것이고, 150명의 DEC 멤버들에겐 22일(月)저녁 찬양모임 때, 한 주간 일찍 골고루 나눠드리리다. 오는 3월 1일(月) 새벽녘 3.1절 기념 나라 위한 기도회로 부터 본격적인 2010년의 첫 연주를 시작할 내 사랑하는 노래친구들에게 새봄을 기다리는 꽃잎 같은 마음으로 만든 3월호 단보(121호) '찬양하는 순례자'와 함께 하늘 우러러 뜨겁게 노래하는 우리들의 우정이 더욱 탄탄해지기를 기원하며... 얼음장 밑으로 오는 봄을 기다리며 '2010년 3월호 단보를 발송봉투에 넣으면서 마치 봄바람 같이 매혹적인 목소리로 전 세계를 녹인 영화 '타이타닉'의 주제가인 Céline Dion이 부르는 “My Heart Will Go On”을 콧노래로 따라 불러보는, ♥ DEC150/늘 노래하는 큰 머슴 ♥ “My Heart Will Go On”Céline Dion ☞ 홈페이지(www.dechoir.net) 에 들어와표지 오른쪽에 있는 '전자단보' 를 클릭하면, 대장합 단보 제121호(3월호)를 보실 수 있습니다. ☞ 여기를 클릭하면 DEC(대구장로합창단 홈페이지로 옮겨집니다 ☜ -www.dechoir.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