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막힌 김연아의 환상적인 연기... |  |
작성자 총무 | |
2010-02-25 | |
조회 148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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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일 밴쿠버 퍼시픽 콜리시움에서 여자 피겨스케이팅 쇼트프로그램이 끝난 뒤 가진 기자회견에 앞서 1위 김연아와 2위 아사다 마오가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 쿠키 닷컴|  ● ‘원본 글 닷컴가기'☞ http://www.kukinew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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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 ‘무결점 점프’…벤쿠버 007특급 자신이 세운 역대 최고점 2.22점 경신  ▲ 24일 오전 (한국시간) 밴쿠버 동계올림픽 여자 싱글 피겨 쇼트프로그램이 열린 퍼시픽 콜리시움에서 김연아가 78.50의 연기를 마친 후 주먹을 쥐어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 '피겨퀸' 김연아(20.고려대)가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피겨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역대 최고점을 기록하며 한국인 사상 첫 피겨 올림픽 금메달에 한걸음 다가섰다. 김연아는 24일(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 퍼시픽 콜리세움에서 치러진 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 44.70점에 예술점수 33.80점을 합쳐 78.50점으로 '동갑내기 라이벌' 아사다 마오(일본.73.78점)를 4.72점 차로 앞서면서 1위로 올라섰다... 해당기사 더 보기= 포토스패셜 회원 보기 ▲ 한겨레 닷컴| ● ‘원본 글 닷컴가기'☞ http://www.hani.co.kr |
 ★*… 피겨여왕 김연아 선수의 모교인 경기도 군포 수리고 학생들이 24일 오후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김 선수의 연기가 끝나자 환호하는 학생들. 연합뉴스 ▲ 쿠키 닷컴| ● ‘원본 글 닷컴가기'☞ http://www.kukinews.com |
 ★*… 24일 오전 (한국시간) 밴쿠버 동계올림픽 여자 싱글 피겨 쇼트프로그램이 열린 퍼시픽 콜리시움에서 곽민정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 국제신문| ● ‘원본 글 닷컴가기'☞ http://211.214.103.10 |
 ★*… 24일 밴쿠버 리치몬드 올림픽 오벌에서 열린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1만미터 경기에서 이승훈이 올림픽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확정한 후 플라워 세리머니에서 환호하는 관중들에게 정중히 인사를 하고 있다. ▲ 동아 닷컴| ● ‘원본 글 닷컴가기'☞ http://www.donga.com |
 ★*… 밴쿠버 리치먼드 올림픽 오벌에서 24일(한국시간) 열린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만m 경기에서 2위와 3위를 차지한 이반 스코브레프(러시아·왼쪽)와 봅 데용(네덜란드·오른쪽)이 경기 후 진행된 플라워 세리머니 도중 이승훈의 양쪽 다리를 잡고 들어올려 금메달리스트를 축하해주고 있다. 연합뉴스 ▲ 쿠키 닷컴| ● ‘원본 글 닷컴가기'☞ http://www.kukinews.com |
 ★*… 밴쿠버 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1만m에서 금메달을 딴 이승훈 선수의 어머니 윤기수씨(왼쪽)와 아버지 이수용씨(왼쪽 두번째)가 24일 서울 예장동 이 선수의 큰아버지 집에서 친척들과 TV를 보며 환호하고 있다.연합뉴스 ▲ 쿠키 닷컴| ● ‘원본 글 닷컴가기'☞ http://www.kukinews.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