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가 해답이다!" 유명한 음악가 하이든은 독실한 크리스천이었다. 어느 날 내로라하는 예술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들은 고통이 올 때 어떻게 극복하는가를 놓고 엄청스레 토론을 벌였다. 어떤 이는 고통이 오면 친구를 찾아가 호소한다고 말했다. 어떤 이는 독한 술을 마시고 잠시 그 고통을 잊어버린다고 말했다. 또 다른 이는 미움과 증오와 분노가 생길 때 맞부딪쳐서 싸운다고 털어놓았다. 아무도 시원한 답을 내놓지 못하고 있을 때 하이든이 조용한 목소리로 고백했다. "우리 집에는 작은 기도의 골방이 있습니다. 나는 고통이 올 때나 마음이 외로울 때, 낙심과 절망에 빠질 때면 바로 이 골방에 들어가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고 간절하게 도움을 구합니다. 그 골방에서 기도하고 나올 때면 나는 마음에 평화를 얻고 찬란한 희망의 빛을 발견하게 됩니다.” 하이든의 고백이 끝나자 사람들은 모두 고개를 끄덕였다. 기도에는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위로와 응답이 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은 어떤 일을 계획하든지 기도하는 일을 우선적으로 해야 한다. 기도에 해답이 있기에... 오는 5월 11일(火) 대구학생문화센터에서 있을 대구장로합창단 창단26주년기념 정기연주회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공연을 앞두고 5월 3일(月)부터 한 주간동안 특별연속연습에 들어간다. 우리 합창단 연주사상 최대단원인 161명이 출연해 무대 위에서 하늘 우러러 뜨겁게 노래하는데, 무대 위에 총동원된 161명이란 대단원은 단순한 숫자일 뿐 내면에 고이 숨겨진 단원들의 열정과 갸륵한 이야기들이 아름답게 다가오기에... 여러 차례 큰 수술을 받고 이번 연주가 생의 마지막 무대라는 각오로 나선 단원, 뇌출혈로 인해 어둔한 말투를 치료 중이거나 몸이 약해 오래 서있지 못하는 단원도 있고, 더러는 먼 곳의 근무처에서 KTX로 달려오거나 해외출장마저도 연주회 이후로 미룬 단원 등등... 온갖 어렵고 힘든 처지임에도 한 마음 한 목소리가 된 노래친구들의 용기와 결단, 찬양에 대한 뜨거운 사명감에 감동하면서 늘 마음의 골방에서 축복의 기도를 드린다. 찬양을 기쁘게 받으실 하나님께로부터 분명한 해답이 내려주실 것을 확신하기에, 내가 늘 사랑하는 163명(지휘·반주자 포함) 찬양동지들과 협연할 17명의 패밀리 챔버 오케스트라, 그리고 5명의 우정 출연 성악가들을 위해 조용히 무릎 꿇고 기도하는... - 대장합150/늘 노래하는 큰 머슴 - "기도를 계속하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있으라"-골4:2- ♪ 조용히 흐르는 음악 : 누군가 널 위하여 ♪ ☞ 여기를 클릭하면 대장합 홈페이지로 옮겨집니다 ☜ -www.dechoir.net-
"기도를 계속하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있으라"-골4:2-
♪ 조용히 흐르는 음악 : 누군가 널 위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