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위로부터
A 발로 뜀박질 할 때 나는 No 장애인이라오.
B 하나! 둘! 셋~! 합심 외침....
지하철 합창단 공연.!!
C 남이 찍어준 사진
진작 영감이 찍은 사진에는 자동 셔터 누루고
엉금~~자리 잡으로 돌아가는
본인의 뒷모습만이 크게...!?
D 엄마~ 빨리 내 눈과 마주쳐 봐 주세요. 네~~!!
등록일 : 2010-05-12
ㆍ작성자 :
이순수
나의 나 된 것은
오직 하나님 은혜죠!
할렐루야!
샬롬!
등록일 : 2010-05-10
ㆍ작성자 :
김화수
장로님께~
장로합창단 26주년 기념공연 준비로
많이 분주하시지요?
이럴 때일수록 건강 조심하시고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장로님께서
어버이날 보내주신 사진들은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특히 어머님에 대한 회한이
가슴에 새겨져있는 제게
그 사진은 감동이상의 은혜가 되었습니다.
장로님, 감사합니다.
창립기념공연 잘 준비하셔서
모두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서"
하나님의 마음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뜻 깊은 공연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내일 공연장에서 뵙겠습니다.
"여호와삼마!"
2010년 5월 10일 오후 3시 6분 김화수드림
등록일 : 2010-05-10
ㆍ작성자 :
존귀
"내 목숨보다 소중한 자식 사랑"
어울릴까요?
숭고합니다 어버이의 사랑은...
등록일 : 2010-05-10
ㆍ작성자 :
홍양표/T1
"사랑의 현장,"
"예수님이 우선으로 찾아 가는 곳,"
이렇게 제목을 붙여 보았습니다.
온 세상, 온 역사의 현장을
두루 가셔야 할 예수님
이 작디 작은 저는 그래도 현장,
예수님이 가셔야 할 현장의
우선 순위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사랑을 가장 필요로 하는 곳이 아닐까요?
물 한모금이 있다면 가장 목마른 자에게
우리 장로 합창단은 사랑,
사랑의 현장을 전하는 합창단입니다.
단장님,
부지런한 단장님이 전한 그림 중
가장 가슴 뭉클하고 감동주는
생생한 사랑의 현장입니다.
감사합니다.
등록일 : 2010-05-10
ㆍ작성자 :
kjylyj2
의식 불명으로 삶과 죽음의 문턱을
넘나드는 엄마가 잠시 의식이 돌아
왔을때 사랑하는 자식에게 젖을
물렸다면 이는 "숭고한 사랑의 本心"
으로.....
그것이 아니고 누군가 아기가 너무
애처러워 의식 불명인 엄마에게 젖을
물렸다면 이는 "숭고한 사랑의 本"으로
붙여 주면 어떨지?
박단장!
혹시 당신도 어버이 날 신봉자요?
성경 말씀과 남의 눈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대접받는 부담되는 부모가 아닌
진정으로 사랑 받을 자신이 충만한
사람만이 누릴 수 있는 그런 어버이
날은 이름을 어떻게 바꿔 부르면
좋을지 좀 알려 주소.
등록일 : 2010-05-09
ㆍ작성자 :
목화
아자 아자 아작 홧팅 !!
할수 있어 기여이 꿈과 소망을...
그리고
건강과 사랑의 축복 하나님이
꼭 이루어주실꺼야~
하나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