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도

주는 나의 행복

예수 나를 위하여

그 때까지

전하세

ㆍ작성자 : 리승주

가슴속 깊은 곳에서
뜨거운 찬양을 부를 수 있도록
은혜 주심 감사하며

박창우 장로님 께
감사드립니다.

날로 연약해져 가는 육신
영혼은 날로 새로워지는 삶이기를
대장합 모든 단원들 되소서

등록일 : 2010-05-18

ㆍ작성자 : 큰 머슴

대단한 무대임이 분명합니다.
연주회를 끝내고 며칠간 대구를 떠났다 돌아와
그날의 감동에 젖어봅니다.
161명의 찬양동지들~
정말 수고많았소이다~
-큰 머슴-

등록일 : 2010-05-17

ㆍ작성자 : 손창호

또 하나 찬양의 추억이 세겨집니다!
박창우 장로님 추억을 현시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재물 그 가치소용 없네
잠시동안 주어진 것일세....
.... 기쁨으로 주따라 가리라!
주 날 부를 그때까지 /2010. 05. 17.

등록일 : 2010-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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