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 Kevin Carter이 저 사진을 찍고 플레처 상을
받았다네요.
근데 ,저 사진.. 저 사진 속의 저 아이.....
UN에서 나눠 주는 음식을 얻으러 가려고
저 몸으로 1km 이나 떨어져 있는 곳으로 가고 있는데....
저 아이가 죽기만을 기다리는 저 새(독수리)...
죽으면 쪼아 먹으려고...
그 후론, 저 아이가 어떻게 됐는지 아무도 모른데요.. 정말 충격적인 것은, Kevin Carter이 저 사진을 찍고 ,
바로 그 자리를 떠났다는 것이에요..
제발 저 아이 좀 도와 주지..... 많이 화가 나네요. 저 사진을 찍고, 우울증으로 Kevin Carter은 3일 후에
자살을 했고..
요즘, 전 매일 하나님께 이 아이들을 위해 기도를 드려요. 우린, 정말 감사하며 살아야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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