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야까지 기승을 부립니다. 깨알 같은 글씨보다 시원한 여름 사진으로 더위를 식히시지요.^^*
*글을 안 쓴 이유는 그림으로 상상을 많이 하시라...는 뜻입니다.





- 큰 머슴은 컴퓨터 앞에서 에어컨과 꼬마 선풍기를 켜놀고 더위를 식힙니다^^* -
----------------------------------------------
시간은 지납니다. 제아무리 더위로 대지를 익히려 해도 소리 없이 더위가 서둘러 짐을 싸야 하는 때가 옵니다. 조금만 기다리십시오.
이처럼 세상의 이치가 다 같습니다. 제아무리 어려워도 다...지나갑니다.
8월호 단보 '찬양하는 순례자' 편집과 제12차 해외연주(세 번째 성지순례) 계획과 신 단원후보자 3명을 맞을 준비를 하면서...
 ▒ 지난 2007년 1월 남미7개국 순회연주 때 페루의 마추픽추 정상에 선 노래친구들 ▒
'귀한 자식일수록 여행을 보내라!' 그만큼 여행에서 얻는 것이 많다는 뜻입니다.
제아무리 멋진 인생을 살고 있다고 자부해도 우리가 인간으로 태어난 이상 꽉 막힌 것 같은 가슴에 답답해질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여행이라는 최고의 선물을 자신에게 해주는 것은 어떨까요?
파랗게 부서지는 지중해의 파도나 해발 3000미터가 넘는 남미의 안데스골짜기 너머에 내리쬐는 햇볕도 상쾌하게 느껴지는 새로운 흥분과 해방감으로 충만하실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러한 선물을 받을 자격이 충분한 귀하신 이웃이며 믿음의 형제이며 하늘 우러러 노래하는 친구들입니다.
무더운 열대야 속에서 문안인사 올리는 - DEC150/늘 노래하는 큰 머슴-
☞ 여기를 클릭하면 DEC(대구장로합창단) 홈페이지로 옮겨집니다 ☜ -www.dechoir.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