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 주심에 감사의 찬양을 들어면서
2010년 한해를 달려오면서
부파트장이란 막중한 임무를 받았기에
더욱더 열심을 품을려고 노력하였는데
뜻하지않는 수술로 임무를 다 완수하지 못한 것에
하나님에 대한 미안함과 부족함이 부끄러울 뿐입니다.
그래도
하나님께서 기뻐하며 영광드려지는
여러교회의 순회찬양이
마치
자동차의 밧데리와 같이 저에게는 위로와 기쁨이 넘치는
삶의 재 충전이되는 귀한 순회 찬양이기에 ,
다시한번 찬양을 하면서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또 한해동안 열심히 달려오며
선구자 역할을 담당하신 선배장로님,
수고하셨습니다.
특별히
테너 1 단원장로님들 참 수고하셨습니다!
내년에는 더욱더 알찬 모습으로 하나님께 영광드려지는
우리 모든 장로님 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장로님~ 사랑합니다!
-송병훈 올림 |